가짜 도파민 = 뉴에리두
도시(중국에 가장 큰 도시는 서울에 120배, 상하이는 20배 면적) 하나 빼고
공동이라는 재해 때문에
싸그리 멸망했다는 설정으로
대부분 모든 도시 인물들은 가족들이나 친구를 잃은 아픔을 가지고 있음 .
도시 하나가 나라 할법한 생산, 가공, 운송, 유통, 행정업무 등을 다 도맡아서 하고 있기에
빈틈없이 잘 돌아가고 있지만
공동이 언제 또 도시를 덮칠지 모르기에 대부분 사람들이
좀 막 사는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진짜 도파민 = 불의 나라 나타
조상님한테 "와 방금 거 시발 찢었다 ㅋㅋㅋ" 급으로 인정 받으면
고대 이름을 받을 수 있고 그럼 죽어도 부활 가능
500년 동안 전쟁 대치 상황이기 때문에 강한 전사를 키워낼 수 있도록
6 부족 전체가 솎아내기 진행중
"뭐??? 오늘은 화산이 자주 터져서 화산탄이랑 산사태가 동반되니까
그냥 가볍게 조깅만 하자고 ???"
"그거 하면서 도망치는 뿔룡이랑 힘겨루기도 해보자 ㅋㅋㅋㅋㅋ"
이게 대체적인 나타인의 평균 지능
젠존제 할 때만 해도 뉴에리두 사람들이 제일 미친 줄 알았는데
원신 복귀해서 해보니까 나타 사람들이 진짜 대가리가 더 꽃밭임
수많은 뉴비들의 폐사를 막고 게임을 살린 '진짜 불의 신'
불의신이 강한이유가 나타출신이여서 라는 개연선을 준 나타는 ....
수많은 뉴비들의 폐사를 막고 게임을 살린 '진짜 불의 신'
심연이랑 싸우는게 일상인데 힙합이랑 디제이를 즐기는 원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