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가 왜 자신의 마지막 영화로 계획했던 [더 무비 크리틱]을 폐기했는지에 대해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타란티노 영화 제목은 늘 큰 기대감을 주죠. 그런데 [더 무비 크리틱]만 빼고요.
대체 누가 ㅆㅂ 영화 평론가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어 하겠어요?”
쿠엔틴 타란티노가 왜 자신의 마지막 영화로 계획했던 [더 무비 크리틱]을 폐기했는지에 대해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타란티노 영화 제목은 늘 큰 기대감을 주죠. 그런데 [더 무비 크리틱]만 빼고요.
대체 누가 ㅆㅂ 영화 평론가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어 하겠어요?”
그러게 ' 더 풋잡 '이라고 지었어야지
아냐 아저씨 이름만으로도 많이들 볼거야
빨리 일단 만들라고
그러게 ' 더 풋잡 '이라고 지었어야지
[한 줄] 이란 제목으로 박평식이 쓰레기 영화 보면서 한줄평 쥐어짜내는 영화 나오면 볼 거 같음
타란티노 씨.
그냥 부캐 만드세요. 부캐로 영화 만드시면 되겠네.
그럼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가 아니잖아요.
부캐 이름은…타란툴라. 타란툴라! 어떤가요?
보고 싶긴 한데
영화감독이 자기 영화 디스해서 나락보낸 평론가한테 복수하는 이야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