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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발전을 막는다...
모자란 3개월 채우러 3개월 더하라고 하면 발악을 할텐데.
보상심리를 왜 미필자에게 향함?
국가에게 바라야지.
또 또 보상심리 발동해서 심술부리는거보소
야 사실 군 샐활중 80% 부대 청소하다 끝났지?
이미 전역한 군대 기간이 늘어나도 상관 없다는거지 ㅇ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발전을 막는다...
너도.. 갔다와봐........
강호동 : ???
야 사실 군 샐활중 80% 부대 청소하다 끝났지?
모자란 3개월 채우러 3개월 더하라고 하면 발악을 할텐데.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네.
나도 즐거워.
내가 다녀왔으니 너도 잣대봐라
노예는 노예생활이 오래 되면 자기 쇠사슬을 자랑한다지?
근데 군 복무가 짧아지면 짧아지는대로 불안한건 맞지
슬슬 인구 수도 줄어드는 와중에 기간 짧아지면 결국 허덕일 거 같은데
는 나도 군필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다 ㅈ까라 그래라
허덕이면 작대기말고 구멍뚫린애들 잡아넣겟지
나도 적을라다가 걍 말았는데,
이제는 슬슬 여성도 징집을 하던지
아니면 진짜 아예 정예 부사관으로다가 가야할 듯
북한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48개월 정도는 해야
북한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48개월 정도는 해야
하지만 헬ㅡ한민국에선 그없
또 또 보상심리 발동해서 심술부리는거보소
군대는 보상심리 발동해도 됨
그게 싫으면 진작에 월급을 많이 주든가 했었어야 함
보상심리를 왜 미필자에게 향함?
국가에게 바라야지.
보상심리가 발동하면 군인을 군인대접 해달라고 ㅈ방부한테 따져야지 왜 자기 군대간거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다른 남자들한테...
아재 틀니 부러지것소 새로 갈고 오쇼
국개새기들 안해줄거 뻔해서
나라 지킨답시고 모아놓고 총든 시간 보다 삽든 시간이 많은 부대가 많음
국방 대책만 있으면 복무기간을 단축하든 모병을 하든 상관없음.
다만 북한과의 평화무드를 통한 군축같은 헛꿈소리하면 뚝배기를 깨야되고...
대신 군비증대를 통한 북한과의 평화무드를 드리겠습니다.
보상을 더 해줘야지 기간을 현행보다 더 줄이는 건 안정성 측면에서 반대다 진짜
복무기간 점검해서 늘어난 기간보다 덜한 놈들은 도로 잡아와야 제대로 된 소리를 하지.
진로탐색이나 공부흐름이 끊기기 전에 군대를 갔다오란 말이야.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인가
솔직히 딱 두개만 하면, 우리나라 징병제의 문제점 대부분이 해결된다.
1. 현실적인 급여지급.
2. 병영출퇴근제.
1.은 사실상 불가능하긴한데 전문부사관제도로 다돌릴거아니면..
그래도 최저시급의 70%정도는 보장해줄수있지않나 'ㅅ' 그정도만되도 군대다녀와서 복학시즌에 걱정없을듯
2.는 리얼..
내가말한 현실적인 급여지급이 그거야.
우리나라 병사 전부한테 최저시급 맞춰주는거 빡센거 인정하고 하사나 소위 월급 고려하면 절대로 그만큼 못주니까. 하다못해 503애비가 건드리기 이전 시기처럼 9급공무원 60프로 급이라도 맞춰주길 바람.
사실 우리나라 군의 병사들 대우가 개판인건 저런 특성에 기인한것도 있지.
남성들 대다수가 의무복무를 하지만 지나고나면 군생활 개선에 거의 관심 없음.
표심에 전혀 영향을 못 미치니 정치계에서도 등한시...ㅎㅎㅎ
어찌보면 여성운동만도 못한 씁쓸한 영향력.
병사들에게 돌아가야할 군 복지예산이 소수의 장군들 땅값이나 벌라고
허구언날 골프장 짓는데 쓰이는게 뻔히 밝혀져도 별다른 문제의식 가지는 사람도 없고
그저 '왜 병사들 대우가 내 때 그모양이었냐?' 수준이다보니 아~ 무런 문제 해결이 안됨.
기간이 짧아지면 숙련도가 떨어진다고?
똥군기 잡는답시고 벌이는 개 헛짓거리와 장비사용하면 몇시간 끝날 일을 애들 삽질 일주일로 떼우는 짓 안하고
교육훈련계획 세워놓은거 70%만 제대로 지키고 잘해라. 1년만 복무해도 군인으로 안 빠진다.
실질적으로 2년 징집해서 하는일이라곤 잡무가 대부분 대규모 훈련은 별로 안하지
대충 1년 밑으로만 안줄면 된다고 생각함
어차피정권바뀌면 다시늘려야하는데 똥하나던지는거일뿐
저기 김장호 씨 저 사람 결국 군대 가기 전에 사법패스해서 법복 입고 있던 짤 생각나는군
양아치 같은 마인드
저거 아래짤의 언니는 남자가 일부러 24개월 드립치는 거 알고 고개 감싼 거 같은데 ㅋㅋ
ㅋㅋ 노예 사슬 자랑이 지금 이꼴을 만듬.
군필 저놈 표정 봐라
웃으라고 한 소릴텐데 다들 ㅂㄷㅂㄷ하네
네 다음 미필
군대는 비용이문제니 기강이 머니 해서 안봐꾸려들어 제대했다고 힘좀 준놈들은 그놈의 "나때는 말이야아아"하면서
자기 부모나 할배가 틀니딱 하는거 듣기싫으혀만서 나서서 엣헴 하면서 가오 잡을라 그러지
그리 갈굼 당했으면 좀 생각이라는걸 해야지 그러고 싶냐 ?
그리 군대 좋으면 다시 가라 군대 좋다는놈들이 병역의무 더 채워주면 되겠네
여기 애들 다 미필인가. 저거 군필이면 자동탑재되는 매크로 답변인데 웃고 넘겨라
어차피 내 일 아니라 늘이던 줄이던 그냥 가십거리 취급임...
가끔 진심으로 요즘 애들의 군생활이 줄어드는 걸 두고 혀를 차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더라.
군대 편해졌다고 혀를 차는 사람들도 있고
농담으로 그러는 건 이해하지만 진심으로 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대체 인성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쇠사슬 무게로 자랑질 한다더만.
솔직히 21개월도 노예처럼 굴릴생각으로 잡일을 많이 시키니까 그런거지
전투준비, 훈련쪽으로만 집중적으로 하면 1년이면 충분함
밑에짤 같은 놈들 덕에 아직도 군인 취급이 노예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나 11년도에 군대갔는데
싸지방가서 전역일계산기 가끔 해보고서
한숨많이 쉬었고 행군때 만약 군대가
18개월이었으면 얼마나좋을까 이런생각 많이했는데
결론은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생각이 강하네.. ㅋㅋ
사람이 참간사한게 물에빠졌을때랑 나올때랑
달라지네ㅋㅋ
난 01년도에 가서 03년도에 전역한 입장에서도 요즘 애들 군생활 더 줄어들었으면 좋겠어.
군생활이 뭐 존나 보람차고 의미있는 거면 길어도 좋지만 그냥 ㅈ 같을 뿐이라, 애들이 불쌍하고
국방부 놈들이 매우 괘씸하다.
늘리던 줄이던 상관없다. 저 몇개월 차로 애들이 정예화 된다던. 학교 교육부터 애들 통재 안되는데 선진병영캠프에서의 몇개월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5공시절이 그리우신가배요 할배
쒸펄,,,으른이 말씀 허시눈데 껴,,,들고 지럴이여,,,어린넘의 쑤,,,에끼가,,,,!^^
나이먹으면 몸이썩어도 지혜가 생긴다는데 할배는 몸도 영혼도 썩으셨나봄
는 뭐 어차피 나부터 나이먹고 입대해서 지금 전역한지 얼마 안된 예비군 1년차라 요새군대 애들이 얼마나 삐약 삐약인지 보고 와서 하는말임. 진짜 노답이다. 옛날군대가 합리적인건 아니지만 요새군대는 진짜 캠프야. 나도 덕분에 편하게 굴렀지만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전역했음.
나왔네. 요새 애들.
캠프는 각개안시키고 상명하복질로 사람 열받게하다 정신병원 안입원 시키고
삽질 안시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어 뿅뿅 하면서 뒤지게 운동안 시키고
공구리 치다 손발안짤려요
그렇게 비꼬면 할말없지. 군대 편드는건 아님. 후방부대라 별사고 없긴했지만 나도 경비 땅깨로 뺑이쳤으니까. 걍 24개월이나 21개월이나 그거 줄인다고 전투력이 크게 후달린다는것도 그렇다고 늘린다고 전투력 팍팍 느는것도 아니다라는거지.
욕하려해도 실명얼굴까서 못하겠군
나는 갔다왔으니 상관없고 니들은 더 조뺑이나 쳐라 라는 저 역겨운 마인드
나도 이미 군생활 끝난 입장임에도 저런 졷같은 말 지껄여대는 놈들은 아가릴 찢어버리고 싶음
난 군필인데 군생활 늘리는건 반대야.
진짜 여기다 미필이에요? 밑에 분 말하는건 군필이면 진짜 한번쯤 하는 우스갯소리로 하는거 아님?
진심으로 하는 얘기도 아닌것같은데 다들 진심으로 정색빨고 개념없다느니 뭐니;; 참ㅋㅋ;;
군생활 26개월을 한 늙다리 군필이지만 난 농담으로도 저런 소린 안함.
진심으로 요즘 애들 군생활이 더 줄어들길 바라기에 저런 농담은 별로....
군대 안에서나 서로 농담 뿅뿅기로 시시덕거리는 거지 밖에서 생판 남인 미필 상대로 저딴 말 지껄이면 아굴창 날라간다
넌씨눈인 복학생이 후배들 상대로 저딴 드립 쳤다가 선배 대접 졷도 못받는 거 실시간으로 봤다
전역자로써 그냥 군대 자체에 관심이 없음 군대 내 부조리, 부상병사 발생 등에 대해서 분노하는거 빼곤..
늘어도 끝난 나랑 무슨상관이며 줄어도 끝난 나랑 무슨상관이며 걍 이런느낌인듯
24개월로 하되 주말에 외출같은거 허가해주면 납득한다.
덧붙여서 장성들 골프장 지어줄 돈으로 사병들 최저시급 보장하고 말이지.
줄어드는 건 대환영인데 문제는 숫자가 모자란다고 면제되야할 애들까지 끌고 가겠다니까 문제지. 기간이 줄어든다고 더 뺑이 치게 만들면 그게 그거 아니야? 줄어드는 사병 숫자에 따라 군편제를 완전히 바꾸던가 아니면 여성징집을 해서라도 부족분을 메꾸던가.
나만 아니면 돼가 아니라 내가 아니라 상관없지 솔직히...
남의 회사 복지를 위해 힘쓰라는 느낌??
그리고 군대란건 아무리 좋아지고 개선돼봤자 안가는것만 못하다.
확실히 문제는 문제임... 인력충원을 못할거같으면 간부들을 정예화해서 조교[병]이 아니라 조교[간부]로 대체되야하는데 문제는 이 간부라는것들이 10중 절반은 꼴통임..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똘끼 충만한놈들이 많다는거임... ㅡ.ㅡ 에효.. 무선통신병 출신이라서 워게임도 두번정도 참가했는데 간부넘들 병력운용
하는거보면 기가차다못해서 전쟁나면 다 쏴죽이고싶어짐... 지금은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