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이 꼽은 속기 쉬운 녀석 3위인 크로커다일. 상디의 보이스피싱에 '그런가...?'하고 납득해버린 크로커다일. 감옥 동기라고 무턱대고 버기에게 돈 빌려줬다가 떼어먹힌 크로커다일...
사람을 ㅈㄴ 잘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자 특유의 오만인 것 같기도 하고
속았으면 속은만큼 뺏으면 된다는 마인드
오피셜로 장래희망이 해적왕이었던놈
저렇게 잘 속는데도 불구하고 바로크 워크스 굴리면서 나라 하나 먹을 뻔 했던거 보면 저걸 커버칠 정도로 경영과 계략이 개쩌는
우속엄마 어딨어
오피셜로 장래희망이 해적왕이었던놈
사람을 ㅈㄴ 잘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커다일 본인 왈
"타인을 신용하지 않는 냉철한 해적"...
우속엄마 어딨어
강자 특유의 오만인 것 같기도 하고
속았으면 속은만큼 뺏으면 된다는 마인드
저렇게 잘 속는데도 불구하고 바로크 워크스 굴리면서 나라 하나 먹을 뻔 했던거 보면 저걸 커버칠 정도로 경영과 계략이 개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빈 죽이려할때 자긴 사람 안믿는다고 했던거같은데 ㅋㅋ
해적왕이 꿈이던 남자
상디 미남이네
그러면서 동물에겐 잘해주는 놈임 ㅋㅋㅋㅋㅋㅋ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가
3위래도 알라바스타편 까지가 기준이잖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