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라티 일행한테 트리시를 은밀하게 데려오라고 해놓고서
정작 베네치아까지 데려오니까
부차라티 몰래 팔 자르고 납치해가서 어그로 엄청 끔
최대 1분만 더 기다려서 엘레베이터 타고 탑 꼭대기에 온 부차라티한테
트리시를 엘레베이터 앞에 두고가라고 한담에 처리 했으면 완벽했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결국 일저지르고
결국에는 이 지랄함
뭐지 이건 대체
https://cohabe.com/sisa/4876185
죠죠)5부 보면서 제일 이해 안가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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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챠라티는 드나쓰 만들었잖어
부챠라티가 눈치채고 도망 제대로 쳤으면 니가 말한게 맞는데
니들 배신할거지? 도 말하고 배까지 뚫었는데
부챠라티 건에서 보스는 할만큼 함
공포를 심어주려는 의도까진 좋았는데 부차라티의 급발진과 처음부터 배신 계획이었던 신삥이는 예상을 못했지
부차라티가 습격전에 한번 봐줬지만 결국 싸워
절대적인 파워로 죽일만한 상처까지 냈는데
살았네?
공포로 통제하려 했는데 역효과 남 ㅋㅋㅋㅋ
그 ㅈ같은 성질때문에 디진겨
능력이 존나쎄니깐 니들이 어쩔껀데 ㅋㅋ 하면서 ↗대로하다 짐 ㅋㅋㅋ
???"뭔지 모르겟지만 받아라!"
공포로 통제하려 했는데 역효과 남 ㅋㅋㅋㅋ
능력이 존나쎄니깐 니들이 어쩔껀데 ㅋㅋ 하면서 ↗대로하다 짐 ㅋㅋㅋ
???"뭔지 모르겟지만 받아라!"
부챠라티는 드나쓰 만들었잖어
부챠라티가 눈치채고 도망 제대로 쳤으면 니가 말한게 맞는데
니들 배신할거지? 도 말하고 배까지 뚫었는데
부챠라티 건에서 보스는 할만큼 함
그래선지 죠죠 명승부 랭킹전에서 유일하게 랭크인 못한 최종보스가 됐지.
최종보스와의 명승부가 주인공 파티가 아니라 중간보스였을 터인 인물하고 나와버린
부차라티가 습격전에 한번 봐줬지만 결국 싸워
절대적인 파워로 죽일만한 상처까지 냈는데
살았네?
그 ㅈ같은 성질때문에 디진겨
공포를 심어주려는 의도까진 좋았는데 부차라티의 급발진과 처음부터 배신 계획이었던 신삥이는 예상을 못했지
도대체 어떤 마피아가 저기서 급발진해서 보스를 들이받고 또 어떻게 그걸 예상함ㅋㅋ
훌륭한 일처리군. 그러니 나한테 깝치기 전에 그 정신을 꺽어놔주지! 마인드였지
목소리도 들려주기 싫었던거겠지..싶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추함이란..
아마 부차라티 전임자였던 폴포도 "니가 형무소에 틀어박혀도 난 아무도 모르게 니놈 죽일수 있다" 라는 공포로 통제했을거임.
암살팀도 소르베, 젤라토 죽여서 공포로 통제했고, 그냥 저게 보스 방식임.
죠르노 없었으면 부차라티는 그냥 시체라 닭 쫓던 개 엔딩인데 거기서 죠르노가 움직이는 시체로 만들어버림
이거 때문이였나 원래 죽어야 하는거 살린거라
점점 죽어가던거
주인공은 정작 능력쓰고 잘 살던거같던데
부차리티는 왜인지 죽어가더라
채리엇 레퀴엠전에서도 레퀴엠의 정체를 가장 먼저 눈치 챌 만큼 머리가 안 돌아가는것도 아닐텐데
걍 부차리티가 뭘 할 수 있는데 라면서 방심해서 그런건가
보스가 공포 정치로 이끈다고는 것 암살팀 배신자 처리 만해도 알수 있었음. 이게 생각보다 잘먹힘
이게 잘 안먹히는 황금정신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게 보스는 몰랐음
보스가 자기 능력 무적이니 내가 제왕이라는 폭군이었지
부차라티도 당신은 내마음 평생 모른다고 디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