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5년 동안 ‘나 홀로 집에’ 팬들은 맥컬리 컬킨의 복귀를 기다려왔지만,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시리즈를 다시 제작하려면 크리스마스 기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 명작과 속편을 연출한 콜럼버스 감독은, 사랑받는 영화의 공식 세 번째 편에 대한 기대를 최근에 일축했다.
“나는 ‘나 홀로 집에’가 단순한 시대극은 아니지만, 아주 특별했던 그 순간을 담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다시 재현하려는 건 실수라고 본다.
35년 전에 우리가 만들었던 걸 억지로 되살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대로 남겨둬야 한다”
그리고 저 감독님이 1,2편 찍은 해포 시리즈는 드라마 리메이크가 진행중이다
세상은 리부트 리메이크 시퀄 프리퀄 외전으로 가득 찰 것이다 하핳하하
6까지 나와서 다 뭉개버렸으니..
제임스 카메론: ㄹㅇ
멕컬리 컬킨 아이가 2022년생이니까 얘가 좀 자라면 또 모르긴 하지 ㅋ
6까지 나와서 다 뭉개버렸으니..
제임스 카메론: ㄹㅇ
그래서 다크페이트 해버린건가
그리고 저 감독님이 1,2편 찍은 해포 시리즈는 드라마 리메이크가 진행중이다
세상은 리부트 리메이크 시퀄 프리퀄 외전으로 가득 찰 것이다 하핳하하
멕컬리 컬킨 아이가 2022년생이니까 얘가 좀 자라면 또 모르긴 하지 ㅋ
레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놔야 함
그 시대에서만 만들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있어
그런데 디즈니가?
대충 추억속에 그대로 있어달라는 파판짤
추억이라 특별한거야
나홀로집에는 3까지도 나름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