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끝난 심야 시간대 카나데의 일과
우선 리리카한테 연락해서 수다 떨기
그 다음 새벽 시간대 카나데의 일과
리리카는 자고 있으니 치하야한테 연락해서 수다 떨기
하지만 측실 치하야는 본인이 세컨이란 사실을 인지하고
카나데의 하렘에 대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으며
카나데한테 홀릴 대로 홀린 정실 리리카도
주변의 증언을 모아보니
이 병아리가 자기한테만 꼬리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치정극의 끝은 어디인가
언젠가 카나데 하렘 재판 기획이 통과되어 내 치맥각을 책임져줬으면 좋겠다
이거 이미 선배들한테도 다 퍼진 상태라
기획 각은 잡고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맛도리 그 자체
진짜 이러다 나이스 보트 탈지도 ㅌㅋㅋㅋ
이거 이미 선배들한테도 다 퍼진 상태라
기획 각은 잡고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맛도리 그 자체
연말에 오오조라 경찰서 열릴테니까 카나데 지분 꽤..
아 맞다 서장도 잡혀갔지 하코스 경찰서로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