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로 제리를 잡으려다 UFC로 죽음을 맞이한 톰
천국 or 지옥 안내해주는 안내소로 가게 되는데
천국행 열차 역무원은 죽은 고양이들을 지옥과 천국으로 안내해준다
그런데 중간에 고양이들 틈에 섞여 들어온 물에 젖은 자루 하나
그 안에는 플러프 / 머프 / 퍼프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 고양이 3마리가 나온다
역무원 : "정말 안됐군"
WWE로 제리를 잡으려다 UFC로 죽음을 맞이한 톰
천국 or 지옥 안내해주는 안내소로 가게 되는데
천국행 열차 역무원은 죽은 고양이들을 지옥과 천국으로 안내해준다
그런데 중간에 고양이들 틈에 섞여 들어온 물에 젖은 자루 하나
그 안에는 플러프 / 머프 / 퍼프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 고양이 3마리가 나온다
역무원 : "정말 안됐군"
유게에서 본 정보로 알게된거지만
실제로 저 시대때 저렇게 자루 안에 새끼 넣어서 강에 버리는사람이 많댔나
한국도 비닐봉다리에 넣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잇으니...
그르게... 저기서도 안타깝다 하는 거 보면 측은지심이 없던 시절도 아닌 거 같고
저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란 것도 인식 하고 있는 모양인데
미국 애니는 이런거 ㄹㅇ 많더라
에피소드중에도 있음
강물에 보따리에서 소리나니까 건져올렸더니 저 3마리 들어있음
미국 애니는 이런거 ㄹㅇ 많더라
유게에서 본 정보로 알게된거지만
실제로 저 시대때 저렇게 자루 안에 새끼 넣어서 강에 버리는사람이 많댔나
왜 버렸대
에피소드중에도 있음
강물에 보따리에서 소리나니까 건져올렸더니 저 3마리 들어있음
그르게... 저기서도 안타깝다 하는 거 보면 측은지심이 없던 시절도 아닌 거 같고
저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란 것도 인식 하고 있는 모양인데
요즘도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동물 버리는 놈들 나오는거 보면 저 시절이라고 다를건 없을듯
미국도 우리가 상상 못할 마굴이긴 하지
한국도 비닐봉다리에 넣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잇으니...
뭐 쓰레기 봉지에 새끼(고양이? 강아지?) 넣고 버리는 새끼도 있는데
저렇게 버려졌는데 용케 이름이 지어졌네
해리포터에서 마지가 해리한테 그렇게 처리해야한다고 했다가 풍선됐지
지금 생각해도 개쓰레기네
장화신은고양이2에서 나오는 페로는 저 이야기를 진짜 유쾌하게 풀어내는데 정작 듣는사람은 끔찍한 표정을 지어야하는 아이러니함이 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