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치하 하의 조선인들은 해외에 나갈 때 모두 대일본제국의 여권을 사용했대
국제법 상으로 일본인으로 여겨졌다는 소리지
그럼 당연히 일제 시대 때 조선인들의 국적은 '일본'으로 봐야하지 않겠어?
어 않겠어 이 새1끼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맥락을 빼먹은 건가?
당시 일제 강점기의 시작점이 된 것이 바로 '한일병합조약'인데,
1965년 한일 외교를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이 한일병합조약이 무효임을 양국 간에 합의했단다
무효가 됐건 어쨌건 아무튼 그런 조약이 있었던 건 사실이잖슴?
무효 이 새1끼야 무효.
그 조약은 명백한 불법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법적 효력이 없었다 이거야
'국제법 상으로 일본 국민'이라고?
애초에 조약 자체가 국제법을 어긴 채 체결되었는데?
강도가 너네 집에 쳐들어와서 '오늘부터 이 집은 제 겁니다' 하면 그게 효력이 있을까? 없겠지?
칼 들고 어거지로 양도계약서에 지장 찍게 해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리가 없지?
강도가 그 집에 체류한 시간을 법적으로 '강도의 집이었던 시간'으로 쳐줄 리가 없지?
똑같은 논리야.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일본 땅이었던 적이 없는 거야
아 근데 아무튼 일본이 실제로 점령도 하고 통치도 했었잖아
그럼 일본 땅이었던 거잖아
그럼 님 혹시...
한반도 이북 땅도 북한의 정당한 영토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북한이 점령하고 통치 중이니까?
엣
간첩쉐1끼야
아니다 북한애들도 일제는 ㅂㅅ이라고 생각하잖아
저 잘못된 주장대로라면 6.25때 북한이 점령했던 남한땅도 북한꺼니까 점령된곳에 계시던분들은 북한사람이 되는건가;
그럼 파리는 독일이 점령했었으니까 알자스 로트링겐은 정당한 레벤스라움이란 뜻이야?
김정은 ㄱㅅㄲ 해봐
아니다 북한애들도 일제는 ㅂㅅ이라고 생각하잖아
저 잘못된 주장대로라면 6.25때 북한이 점령했던 남한땅도 북한꺼니까 점령된곳에 계시던분들은 북한사람이 되는건가;
너 이 ㅅㄲ, 남산으로
북한은 한마리 돼지새끼가 3대동안 불법으로 점거하고있는 땅입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란말이야
그럼 파리는 독일이 점령했었으니까 알자스 로트링겐은 정당한 레벤스라움이란 뜻이야?
지들 목적하고 안 맞으면 법리고 소급적용이고 무시하는 등신들.
역시 무논리엔 가불기를 걸어야
아, 13대 독립기념관장은 빨갱이였구나
저런 소리 하는 놈이 진짜 있나싶지만
진짜로...... 있다... 티비에도 나왔다..
근데 저렇게 물어보면 진짜로 "아니 어쨌든 북한이 북쪽을 통치중인건 엄연한 '사실' 아님?" 하는 사람도 있는게 호러
솔직히 저 정도 지능이면 첫마디 할때부터 머리통 개조사버려야 하는게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