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당시 1학년 6반 학부모가 오늘 올린 글
글이 길어서 요약하자면 서이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한 의혹이 있음
(경찰청에서 핸드폰 포렌식 후 담임선생님의 죽음이 부당하다는 카톡 대화 내용이 삭제됨, 그런데 연필사건 가해자 학부모 중 한 명은 경찰청 소속 포렌식 담당자)
학교 측은 선생님의 죽음의 원인을 개인사, 우울증 등으로 축소하려고 하였으며 당시 해당 학부모들 대부분은 선생님의 죽음에 크게 안타까워하지 않았음
수사, 방송, 기사 등 다방면으로 사건을 은폐하려던 정황이 보임
아래는 전문 캡처, 요약한 부분 보려면 형광펜으로 밑줄친 부분 보면 됨
동탄, 버닝썬 생각하면 경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했는지 궁금해짐
수사 결과 발표 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심했고 유족들도 납득 못했음.
견찰은 ㄹㅇ 하는게뭐냐
떡값 받아먹고 ㅎㅃ해주기?
도대체 백이 얼마나 크길래...
???: "부패가 또 경찰했음?"
선량하고 정의로운 경찰관이 죽어라고 일해도 저런 놈들이 더 두드러지기 때문에 경찰 꼴이 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