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언급된 Hebi의 노래 '늘'이란 수년째 '그 팬덤'의 온갖 날조와 억까에 테러까지 당했음에도 결국엔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그린 노래다 근데 그걸 가해자측 수장이 콕 찝어서 얘기하네?
그냥 배알꼴리니까 저격한거 ㅋㅋ
뒷감당이야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딱 이수준
서사카피의 다음 대상으로 삼았을뿐
???: 나여 내가 저렇게 만들었어 깔깔깔
역겨운 무언가임 인간 취급도 하기 싫음
난 저 가사가 와닿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됐음...대체 뭐가..??
그냥 배알꼴리니까 저격한거 ㅋㅋ
뒷감당이야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딱 이수준
서사카피의 다음 대상으로 삼았을뿐
???: 나여 내가 저렇게 만들었어 깔깔깔
역겨운 무언가임 인간 취급도 하기 싫음
난 저 가사가 와닿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됐음...대체 뭐가..??
니들이 괴물쪽이라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