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25 전쟁 당시 위안부 운영했다.

소름

일본군에서 안좋은거만 쳐배워와가지고 시발

사실 고대부터 위안부 시설은 큰 전쟁마다 따라다녔다고 하더라.
다만 그쪽은 돈벌려고 따라다닌것이고, 우리는 민간인을 속이고 반납치에 가깝게 데리고 간것이고.

이거 엄청 심각한거 아님?

친일파를 그대로 뒀으니...당연한 결과

그 박정희때 미군을 위한 위안부 운용한 다큐가 있었는데...취업시켜준다고 꼬셔서 데리고 가선 조리돌림을 시킨 개색...

애초에 지금 군대도 일본 교도소문화가 뿌리박힌곳이라.. .

와 이것도 진상규명 제대로 해서 다밝혀라 교과서에도 기재하고

미친?

사실 일본 위안부는 언론에서 이야기라도 하는데 국군위안부나 양공주는 다루지도않는게 현실..

그렇게 아랫도리 휘두르고 싶을까..쓰레기 ㅅㄲ들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싶다면 우리부터가 당당하고 떳떳해야 하는법
저것도 그렇고 코피노도 그렇고 잘못한점은 인정하고 사과해야한다.
우리는 저 중세잽랜드와는 다르다는걸 보여줘야한다

정작 이 건은 일본에 일본군 성노예 관련 발언을 못하게 된다고 묵살하려고 했다던

우리나라도 위안부 운영했었군
이 위안부 분들은 살아계시나? 표면화 되려나

승만이가 친일파 척산도 못한결과지

대한민국에서 성매매 산업이 뿌리깊게 정착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적극적인 성매매 지원에 있었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위안부를 고용해 위안소를 운영했으며, 그 대상은 국군과 미군, 유엔군이었다.
박정희 정권은 외국인 상대 접대부를 대상으로 교양 강습을 추진했다. 당시 국가의 선결 과제는 벌거벗은 아가씨를 국산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1970년에 주한 미군이 1만 8천 명 감축되었는데, 이 때문에 정부는 비상이 걸렸다. 경제기획원 장관이였던 김학렬은 미군이 줄어들면 외환 수입이 약 8천만 달러가 줄어들 것이라고 증언했고, 정부는 보건 당국과 경찰이 협조해 위안부의 교양을 강화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 은밀한 호황 불 꺼지지 않는 산업, 대한민국 성매매 보고서, 하어영, 김기태

그리고 ㅅㅂ 박정희 시절
양공주, 양뿅뿅, 양색시, 유엔마담, 히빠리, 주스 미군 위안부 운영했음..

진짜 일본에서 않좋은 것만 배워오네 누가 친일파 아니랄까봐

미스터 리가 그런 사업에 동참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말이 안됨. 박가 전가 이가 놈들과 클라스가 다른 인물인데......

총맞아 뒤질새끼 맞았네

이승만?
끄덕끄덕

예전의 모 다큐에서도 나왔었는데...전쟁 중에 성매매업소 없던적이 별로 없다더라...고대에는 와이프나 매춘부들이 아예 행렬을 따라다니기도 했고...미국독립전쟁시절에도 있었으며...2차대전때 미군이 하와이나 아프리카 전선에서 이용했던 시설도 있었음...머 베트남전은 말할것도 없고...최근의 전쟁에도 드러내놓지만 않았단뿐이지 분명 있었겠지....
그런데 일본군은 그런걸 만들어서 운용했음에도 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발뺌한것은 둘째치고 애초에 그런곳이라고 말해주고 데려간것도 아닌데다가 반항하거나 그만두겠다고 하면 폭력에 살인까지 하고...패전할거 같으니 몽땅 데려다가 집단 학살까지 시킨건 어느 전쟁터에서도 보기 힘들다...그저 다른 나라나 전쟁터에서도 있었다면서 징징대는 수준이 어처구니 없으니 모두가 비난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