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정보 공유 편지여, 연애 편지여.
옛날 문학자들의 연애 편지는 관능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는데 너도 그러냐?
2. 오늘밤 우리 셋이서 두근거리고, 오붓하고, 은밀하고, 잊지 못할 시간을...
교주: 마카샤 탐색을 누가 그렇게 표현해!?
3. 내, 내가 널 꼴리게 만들었다고...?
셰럼& 교주: (혈압)
번외. 진지해지면 멋있고 든든한 첫째 언니.
4. 교주는 하렘왕. 교단의 사도들을 감당할 체력을 가졌다.
교주: 아니야!!
5. 아앗! 교주! 그렇게 흥분해선 입에 거칠게 쑤셔박다니!
교주: 작작해라.
이번 테마극장 아야의 섹드립 폭풍이잖아ㅋㅋㅋㅋㅋ
하지만 솔직히 마지막 장면은 나도 꼴.........
마지막에 얼굴 붉힌 아야 좀 개꼴..
더이상 정령산을 녹일 수 없었던 아야가 직접 나서서 교주와 기정사실을 만들려고 한다
마지막에 얼굴 붉힌 아야 좀 개꼴..
더이상 정령산을 녹일 수 없었던 아야가 직접 나서서 교주와 기정사실을 만들려고 한다
진지하게 관능소설작가로서 데뷔하는게 어때?...아니지 생식의 개념이 없으니깐 인기가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