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3일은
뮤즈의 첫 시작을 알린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가
코미케에서 선행 발매된 날입니다.
이 때는 아직 뮤즈라는 이름이 없었기에
러브라이브! 라는 명의로 발매
그리고 지금의 러브라이브 시리즈와 달리
초반의 러브라이브는 듣보 중에 듣보였기 때문에
해당 초판 판매량은 434장.
심지어 여기에는 관계자들이 열장씩 샀기에..
실제로 팬들에게 돌아간 양은...
오늘 8월 13일은
뮤즈의 첫 시작을 알린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가
코미케에서 선행 발매된 날입니다.
이 때는 아직 뮤즈라는 이름이 없었기에
러브라이브! 라는 명의로 발매
그리고 지금의 러브라이브 시리즈와 달리
초반의 러브라이브는 듣보 중에 듣보였기 때문에
해당 초판 판매량은 434장.
심지어 여기에는 관계자들이 열장씩 샀기에..
실제로 팬들에게 돌아간 양은...
흑흑 뮤즈 사랑했었다...
아니 그냥 우리들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엔딩 내면 될걸 왜 파이널 라이브를
보라라라는 아직도 듣는데 들을때마다 울컥함
엥, 저렇게 셍겼었나...?
해당 일러스트는 초회판이라 그렇고, 익히 알고 있을 디자인은 통상반
아니면 캐릭터 디자인을 말한다면 시리즈 초기라서 화풍 정립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럼..
흑흑 뮤즈 사랑했었다...
아니 그냥 우리들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엔딩 내면 될걸 왜 파이널 라이브를
허메 저게 언제적 러브라이브 그림체여 ㅋㅋㅋㅋ
뮤즈 그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