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죽이기가 허구한날 끊이지 않았다 했던 록스 해적단 허나 그 실체는 나름 동료애가 있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서로 나름 사이가 좋았었고 록스가 살아있었다면 세계재패도 꿈같은 이야기도 아니었을텐데
지금 검수애들이랑 비슷하네 상하관계 크게 안따지는게
동료 죽이기 = 시도는 했는데 하도 튼튼한 애들이라 안죽음
전성기 빅맘 대꼴이네
저런 꼬라지를 시도때도 없이 봤으니 센고쿠가 직접 전장에
나서는 흰수염 보고 경기를 일으킬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하 해적단이 없었다면 진짜로 해적본부 수몰 시켰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록스 또 한 임을 만났음에도 싸움 걸지 않은거 보면
조이보이급 강자가 아니면 힘듬
지금 검수애들이랑 비슷하네 상하관계 크게 안따지는게
어디선 ㅅㅅ촌이라는 얘기도....
빅맘이 어떻게 끊임없이 임신했겠어?
빌어먹을 로저 녀석 그걸 방해하다니
가프랑 로저가 망쳤네
전성기 빅맘 대꼴이네
동료 죽이기 = 시도는 했는데 하도 튼튼한 애들이라 안죽음
해적인데 그런건 기본이라 글고 얘네들은 엄청 강자라 잘 죽지 않음
저런 꼬라지를 시도때도 없이 봤으니 센고쿠가 직접 전장에
나서는 흰수염 보고 경기를 일으킬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하 해적단이 없었다면 진짜로 해적본부 수몰 시켰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적
그동안 나온애들이 패션 해적이고 쟤들이야 말로 진짜 해적
폭탄이나 흰수염 지진능력에 뒤지면 동료살해고 살아남는 인자강들은 그냥 평범한 wwe가 되는거임.
만약 록스가 가장 우선시했던 목표가 세계정부의 붕괴였다면 진짜 1주알안에 임 디졌을듯
근데 록스 또 한 임을 만났음에도 싸움 걸지 않은거 보면
조이보이급 강자가 아니면 힘듬
아니면 임의 신체랑 능력이 니카니카 열매의 힘으로만 데미지를 줄수있는몸으로 되어있을수도
처음에 구상했던 이미지랑 좀 달라진거같기도
.
- 근데 왜 록스 해전단의 소문이 그 따위인 거죠?
→캡틴 잭이 카이도 갈궈서 얘가 해군에 잡히면 그런 소문이 돌더라구요
흰수염 혼자 진짜 클라스가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