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간질환으로 간이식 수술 받은 환자의 대략 50% 는 다시 술 마신다고 한다
실제로 수술한 의사는 그렇게 다시 실려온 사람을 보면서 "저 간을 다른 사람이 가져갔으면 그 사람은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빠진다고...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간이식 수술 받은 환자의 대략 50% 는 다시 술 마신다고 한다
실제로 수술한 의사는 그렇게 다시 실려온 사람을 보면서 "저 간을 다른 사람이 가져갔으면 그 사람은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빠진다고...
중독자들은 어지간하면 못끊어.
끊는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진짜 끊는 사람 못봄.
뇌부터 치료해야지
중독자들은 어지간하면 못끊어.
끊는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진짜 끊는 사람 못봄.
뇌부터 치료해야지
중독은 진짜 웬만하면 자기 힘으로 못 끊어내니까 중독이지
심하면 어디 병원에 감금이라도 시켜야 하는데 술은 ㅁㅇ과 다르게 그런게 불가능하던가
중독은 뇌의 문제니까...
간 이식이 아니라 뇌 이식을 먼저 해야지 그 다음에 간 이식을 하고
알콜성이 아니라 그냥 간이 안좋으신분들 우선으로 돌아갓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