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9384?sid=102
“김 여사로부터 시계 구매를 부탁 받았을 때 500만원만 전달받았다”며 “3000만원은 내 돈으로 우선 구매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 여사에게 시계를 전달할 때 ‘나중에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결국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김 여사에게 ‘어떻게 해서 주겠다’는 얘기까지 들었으니까 (3000만원은) 제가 김 여사에게 받아야 하는 돈”이라고 말했다.
시계값 먹고땡ㅇㅇ
서방은 저런짓해도 다 덮어주는 검사 ㅇㅇ
사기는 취미
그래서 의사사위보단 검사사위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