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쇼와시대도 아니고 헤이세이도 아닌 레이와에 충분히 매력있는 자원들을 가지고 활용할 생각은 안하고 남까내리고 쇼와시대를 그리워할 생각만 한다는게 좀 한심스러움
왜? 쟈니즈같은 도쿄의 영향력있는 소속사에서 길러낸 아이돌이나 예능인이 아니고 인디판이나 우타이테나 니코동에서 올라온 애들은 취급안해준다 뭐 그런건감?
이렇게 쇼와시대도 아니고 헤이세이도 아닌 레이와에 충분히 매력있는 자원들을 가지고 활용할 생각은 안하고 남까내리고 쇼와시대를 그리워할 생각만 한다는게 좀 한심스러움
왜? 쟈니즈같은 도쿄의 영향력있는 소속사에서 길러낸 아이돌이나 예능인이 아니고 인디판이나 우타이테나 니코동에서 올라온 애들은 취급안해준다 뭐 그런건감?
이해할순 없지만 뭔가 급을 찾는 그런게 좀 있지 싶음
차트만 보면 또 그렇진 않지만
일본 쟤네들은... 그놈에 일본만의 독창적인 느낌! 일본만의 음악! 일본만의 문화! 이런거에대한 집착이 강한애들임..
세계 트렌드 흐름을 바라보지않고.. 걍 지들만의 기준만을 고집하는 애들인지라;;
그러면서도 딱히 독창적이지도
일본적이지도 않은 어디서 본것 같은걸 해서 문제..
독자규격 ㅋㅋㅋㅋ
쟈니스 패거리아니면 K팝에 자격지심 있을 만한 애들이 있을진 모르겠다. 넷우익?
돌아가는거 보면 그런거 같음 넷우익들이랑 대형기획사들 할배들이 선동하려고 난리부르스 추는듯 현지에서 먹히는지는 몰?루 차트보면 안먹히는거 같긴하다만
정치/정책이 안변하니 그 아래구조에서도 지금 체제로 가장 잘나갔던 시절이나 그리워하는게 맞지
일본의 문화적 저변은 한국보다 풍부해서 깔 필요가 없음.
인디밴드 문화라든가 음악적 기반도 고교야구처럼 탄탄함.
초식남 번성의 결과로 오타쿠 문화가 주류로 올라와 가려져 있을 뿐임.
당장 미스터 칠드런(90년대 jpop 그룹) 노래들 유튜브 보면 동서를 막론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걸 이용 못하고 고꾸라진건 니들이잖아 ㄹㅇ
"서브"컬쳐라는 카테고리라는거에서 오는 열등감? 비스무리한거아닐까 여기야 애니 만화 게임에 거부감없으니 그렇지 저런류에 거부감이 있는사람들이 있고 무의식중에 서브컬쳐라 우린 메인,주류가 될수없다는 생각이 있는거 아닐까 싶어
그냥 일본은 세계에 먹히는 애니 게임에서 특화하면 되지 굳이 질투할일이 있나
K팝이 전세계적으로 잘 나가니 그렇지
한국 니까짓게 잘 나간다고?
딱 이런 마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