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뭐 하던 놈인 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민주주의 만세 외치고 페르시아 쓸어버리고
이후 계속 페르시아에게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주인공
빌런
어릴 때 그리스군이 쳐들어와서 부모님 다 죽이고
어린 소녀였던 애 끌고 가서 강ㄱ하고 노예로 굴리다
애가 병드니까 그냥 죽으라고 길에 내다버린 걸 페르시아 사람이 구해줘서
페르시아 장군이 되어 그리스를 죄다 쓸어버리려고 하는 극악무도한 빌런.
주인공
뭐 하던 놈인 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민주주의 만세 외치고 페르시아 쓸어버리고
이후 계속 페르시아에게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주인공
빌런
어릴 때 그리스군이 쳐들어와서 부모님 다 죽이고
어린 소녀였던 애 끌고 가서 강ㄱ하고 노예로 굴리다
애가 병드니까 그냥 죽으라고 길에 내다버린 걸 페르시아 사람이 구해줘서
페르시아 장군이 되어 그리스를 죄다 쓸어버리려고 하는 극악무도한 빌런.
300특)대놓고 스파르타를 올려치고 페르시아는 악마화시킴
실제 현실은 스파르타가 더 악당이더라고...
300특)대놓고 스파르타를 올려치고 페르시아는 악마화시킴
실제 현실은 스파르타가 더 악당이더라고...
쓰레기 영화
노예없으면 돌아가지않는게 스파르타인데 민주주의 만세 ㅋㅋㅋㅋㅋㅋ
나는 관대하다 (진짜로)
스파르타)
민주정 아님. 듀얼코어 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