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주총대신 밥해주러 간다는 발언도 문제지만
이후 나오는
"나는 주식상장한다는게 일종의 신뢰 기업이란
명함같은건줄 알았다"
주식이 아닌 투자를 받는다면 저렇게 말했을까?
"나는 나 예쁘다 돈주는건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없듯이
국내에는 기업가라는 사람들조차
그냥 꽁돈 받는 이벤트인줄 아는 애들도 많음
여기보면 주총대신 밥해주러 간다는 발언도 문제지만
이후 나오는
"나는 주식상장한다는게 일종의 신뢰 기업이란
명함같은건줄 알았다"
주식이 아닌 투자를 받는다면 저렇게 말했을까?
"나는 나 예쁘다 돈주는건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없듯이
국내에는 기업가라는 사람들조차
그냥 꽁돈 받는 이벤트인줄 아는 애들도 많음
한국의 최대 문제...사기쳐도 형량이 가벼움... ceo가 해먹어도 형량이 가벼움- 그런게 모여서 사기 친 놈보다 사기당한놈이 문제가 되는 ㅄ같은 사회가 됨.
상장을 한다는건 이제 회사가 너만의 것이 아닌 주주의 것이 된다는 걸 뜻한다.
한국의 최대 문제...사기쳐도 형량이 가벼움... ceo가 해먹어도 형량이 가벼움- 그런게 모여서 사기 친 놈보다 사기당한놈이 문제가 되는 ㅄ같은 사회가 됨.
겠냐 에요
그렇게 병.신들 아님
저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됨
상장을 한다는건 이제 회사가 너만의 것이 아닌 주주의 것이 된다는 걸 뜻한다.
일부러 어리숙하고 친근하게 보이려는 구라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