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엔
일본에서 나오는 수십 수백개의 고교야구물 중
9할 이상은 이곳을 목표로 하고 계속 언급되지만
보통
1.출하로 도달 못함
2.고시엔 진출하는거까지 나오고 끝
3.진출 이후 나와도 경기장면은 안나오고 광탈 혹은 우승했다라는 결과만 나옴
정작 고시엔 진출해서 제대로 시합하는게 나오는 작품은 소수인곳
고시엔
일본에서 나오는 수십 수백개의 고교야구물 중
9할 이상은 이곳을 목표로 하고 계속 언급되지만
보통
1.출하로 도달 못함
2.고시엔 진출하는거까지 나오고 끝
3.진출 이후 나와도 경기장면은 안나오고 광탈 혹은 우승했다라는 결과만 나옴
정작 고시엔 진출해서 제대로 시합하는게 나오는 작품은 소수인곳
왜냐면 고시엔은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 어렵거든
하지만 고시엔 갔자나
목표지 과정이 아닌 거 같은 느낌
어....폭렬갑자원?
야구 만화 아니잖아!
어....폭렬갑자원?
야구 만화 아니잖아!
하지만 고시엔 갔자나
'제대로' 시합하는게
왜냐면 고시엔은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 어렵거든
목표지 과정이 아닌 거 같은 느낌
h2
터치
고시엔은 다들 스토리가 구구 절절해서
갑자기 완전 새로운 무대가 나오는 거기 때문에 스토리 메이킹 하기가 쉽지 않음
슬램덩크도 사실상 산왕 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
다이아몬드에이스
아이실드21이 크리스마스볼 끝내고 어설프게 끝낸 것 마냥..
목표 도달하면 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