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통상임금에 각종 수당 포함,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또는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60세인 정년을 국민연금 수령 개시 전년 연말(최장 64세)로 연장, 주 4.5일제 도입, 상여금을 현재 통상임금의 750%에서 900%로 인상 등도 요구안에 들어있습니다.
사측은 "미국 관세 등으로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노조가 결렬을 선언해 유감스럽다"면서도 "향후 조정 기간에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합의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럽다.
노조 욕만드는 원흉.
강철대오 연대파업 가즈아.
노조는 필요하지만 얘네들은 대기업 삥뜯는 양선생같음
빙신들...부러우면 부럽다 하지...
이런 반응은 현기 노조원 아니면 안나올 것 같은데...
순이익의 30%면 상당하네요..
귀족 노조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함
미국으로 공장 옮길꺼임, 의선이가 이 갈고 있는 상태여서. ㄷㄷㄷㄷㄷ
친척도 저기다니는데 그냥 인생핀거임
1억에 퇴직금 수억 ㄷㄷㄷㄷ
나중엔 내수용으로 미국에서 수입해야겠네
우리가 현기차를 비싸게 사는 가장 큰 이유네.
정신줄 가출했나?
크게 보면 저런 기업은 직장폐쇄 하고 문 닫는 것도 건전한 노사 문화를 위해 나쁘진 않음.
임.협은 전년도 실적으로 하는데 현차 실적이면 많이 줘도 되지않나?
대기업 년봉 순위가 많이 떨어지던데.
글로벌 3위에 영업이익 2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