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프랑스에서 활동한 프로레슬러 모리스 틸레(Maurice Tillet)는 독특한 외모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희귀 질환인 말단비대증(acromegaly)을 앓고 있었고,
이로 인해 얼굴과 손, 발의 뼈가 과도하게 자라났다.
하지만 틸레는 단순히 외모만으로 기억되는 인물이 아니었다.
법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여러 개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지적 수준도 높았다.
강인한 외모와 온화한 성격의 대조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애니메이션 캐릭터 ‘슈렉’의 비주얼적 영감이 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저 분 베이스에다가 최종 결과물은 성우인 마이크 마이어스의 이목구비도 꽤 가져온듯함
현실 사람인데 진짜 특이한 의미로 그림체가 다른 느낌이네
아 그래서 슈렉 1때 프로레슬링 장면이 나왔었구나
실제로 아내분도 아름다우시군
훌륭한 사람인데 애들이 표정이 안좋아서 위험한 사진 같잖아 ㅋㅋㅋ
트롤은 존재한다
실제로 아내분도 아름다우시군
훌륭한 사람인데 애들이 표정이 안좋아서 위험한 사진 같잖아 ㅋㅋㅋ
현실 사람인데 진짜 특이한 의미로 그림체가 다른 느낌이네
아 그래서 슈렉 1때 프로레슬링 장면이 나왔었구나
저 분 베이스에다가 최종 결과물은 성우인 마이크 마이어스의 이목구비도 꽤 가져온듯함
대단한 분이셨구나
머싯다
와 완전 슈렉이네;;
한대쳐맞으면 바로 뒤질 자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