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맵 : 구글이 국내에 서버두기 싫어서(+망사용료 내기 싫어서) 땡깡부리는 중
2. 구글페이 : 애플페이에 비해 경쟁력 없어서 도태된 것.
3. 애플맵 : iOS 6 베타때 애플지도 런칭할때부터 국내에 서버두고 정상 운영 중
4. 애플페이 : 사용은 가능한데 과도한 수수료 부과로 카드사가 적극 안나서는거
-> 현대카드가 처음 나서봤는데 그 과정에서 애플페이만 특혜주냐고 논란이 커지자
그러면 삼성페이가 나도 수수료장사 해도 되냐고 물은건 안비밀
5. 아마존 : 한국 아마존 진출썰도 돌았는데 쿠팡이 공고하게 자리잡아버리니까 진출 못하는것.
11번가 제휴로 전략변경
6. 이베이 : 옥션, 지마켓 인수해서 사업했고 잘하긴 했고.
옥션 경매같은걸로도 이베이 비슷하게 한국화 해서 하긴 했음
7. 우버 : 카카오T 접근성때문에 접근성 떨어져서 계속 순위 떨어지는거
8. 트위치 : 수익성 안좋아서 지부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시아지부 다 정리하다가 한국도 정리한다고 한거
실제로 우리나라가 초기에 규제를 하긴 했던 사업도 있지만
요즘은 대분의 경우 기업들 수익성 이슈로 정리하거나 진출 안한게 대부분이고
진출하기 편하게 해달라고 언플하는게 대부분인듯
우버는 좀 잘못알고 있네
애플페이 수수료가 0.15퍼 달랬던가?
기본적으로 독자적인 서비스가 포화되어 있어서 갈라파고스라는거지
적어도 일본처럼 카드 쓰는데 현금내거나 독자규격 쓰진 않아
같은 수준인데 진입 못하니까 징징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