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게 분위기 너무 과열되어 있다"
"유게도 슬슬 선 넘는 것 같은데 언젠가 업보로 돌아올 것이다"
"지겹다. 이제 진짜 별 거 아닌 것까지 다 논란이냐"
"나도 안좋아하지만 유게 너희들도 똑같은 사람 되고 싶냐"
"ㅇㅇㄱ글좀 작작 써라. 장작 핑계로 언제까지 도배할건데"
난 이 말들이 진심으로 모두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일찌감치 클린캠페인 공지 나오기 전부터 주장해왔거나
본인이 유게에 그토록 원하던 순수유머글을 열심히 작성해왔던 사람이라면 말이지.
난 그렇게 활동하는 사람들 정말로 존중하고 좋아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