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돌아 누우며 말했다
“아아ㅡ 기억하다 마다 네가 입문한지 올해로 10년째 되는날이로구나“
“기억하고 계셨군요 스승님…”
제자는 회상했다 10년전 동무들과 담력시험을 갔다가 스승님을 만났던 순간을
(“내…내가 겁먹을 줄 알고! 하..하나도 안무서워 이 요괴할멈!
잠깐 뭐하는거에요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그 다음날 스승님과 부모님을 찾아갔고 스승님에게 구배지례를 올렸다.
스승이 돌아 누우며 말했다
“아아ㅡ 기억하다 마다 네가 입문한지 올해로 10년째 되는날이로구나“
“기억하고 계셨군요 스승님…”
제자는 회상했다 10년전 동무들과 담력시험을 갔다가 스승님을 만났던 순간을
(“내…내가 겁먹을 줄 알고! 하..하나도 안무서워 이 요괴할멈!
잠깐 뭐하는거에요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그 다음날 스승님과 부모님을 찾아갔고 스승님에게 구배지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