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웁?!"
선생은 네루가 자신을 보자 한 말에 놀라
마시고 있던 요괴max를 뿜어버렸다.
"어이! 드럽게 왜 갑자기 뱉어?!"
"쿠헥..케헥..네루 지금 니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기나 아니..?"
"뭐가 그냥 낮잠이나 같이 자자는건데 뭐 문제야?
요새 선생 수면 부족이라며?"
"...아아 그런거구나. 다행이네"
"알아 들었으면-읏챠!"
네루는 자기총에 걸려있는 쇠사슬로 선생을 묶은 뒤
짐짝처럼 들고서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자, 잠깐 네루?! 뭐하는건데?!"
"엉? 다른 애들이 그러던데 선생이 하도 잠을 안자려고
뻘짓하니까 이렇게 해서 데려가는게 최고라고"
"하?!"
"그리고 이렇게하면 존나 멋있잖아..!"
"안멋져!!!! 무섭다고!!"
어머 구속플레이♥
하지만 선생의 하반신은 솔직했다
어머 구속플레이♥
하지만 선생의 하반신은 솔직했다
물론 낮잠도 잤고 메차쿠차 해버렸다
이제 봤네 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