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견으로 보였던 ㄱㅅㄲ들 목줄을 평소에 꾸준히 잡아주며 조련을 해봤어야 얘가 목줄을 잡으면 멈출지 알 수 있고 정말 필요할 때 통제할 수 있을텐데
애초에 주인도 무는 미친개들이라 건들지 못했었던 거였나 ㅋㅋㅋㅋ
오 ㅇㅍㄹ 긁힌 것 같아서 추탭갈
충견으로 보였던 ㄱㅅㄲ들 목줄을 평소에 꾸준히 잡아주며 조련을 해봤어야 얘가 목줄을 잡으면 멈출지 알 수 있고 정말 필요할 때 통제할 수 있을텐데
애초에 주인도 무는 미친개들이라 건들지 못했었던 거였나 ㅋㅋㅋㅋ
오 ㅇㅍㄹ 긁힌 것 같아서 추탭갈
솔직히 기분 좋을 때 저렇게 말 잘듣는 애들이면 한 번씩 주기적으로 담금질만 했어도 조련 가능했다고 봄 ㅋㅋㅋ
쟤넨 뭐 이젠 ㅇㅇㄱ이고 ㅇㄱㄷ이고 별로 안 중요한거지
걍 지들 속 시원하고 지들 이기는게 중요할뿐
알잘딱같은걸 교리로 삼는시점에서
솔직히 기분 좋을 때 저렇게 말 잘듣는 애들이면 한 번씩 주기적으로 담금질만 했어도 조련 가능했다고 봄 ㅋㅋㅋ
알잘딱같은걸 교리로 삼는시점에서
쟤넨 뭐 이젠 ㅇㅇㄱ이고 ㅇㄱㄷ이고 별로 안 중요한거지
걍 지들 속 시원하고 지들 이기는게 중요할뿐
그 잘난 가지치기를 ㅂㅅ같이해서 이러는거지.
가지치기를 ㅈㄴ 잘했으면 일사분란하게 군대처럼 움직이는데 그러면 수뇌의 피로도 100%라 그건 싫었나봐?
아니 그동안 통제했고 그나마 지능있는 애들이 충성어린 조언을 할때마다 쳐내거 이제 남은건 덜떨어진 무식한 애들뿐인거
모택동과 홍위병 관계랑 같지. 그동안 잘 써먹었으니 이제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