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에이시스케 마을의 슈테틀(유대인 공동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젊은 처녀들
폴란드 피오트르쿠프 트리부날스키 거리에서 사진을 찍은 다비드 자모스쥴이라는 소년
독일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던 헬레네 고트헬트가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
그 후 이들은 모두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나치에 의해 살해당했다
폴란드 에이시스케 마을의 슈테틀(유대인 공동체)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젊은 처녀들
폴란드 피오트르쿠프 트리부날스키 거리에서 사진을 찍은 다비드 자모스쥴이라는 소년
독일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던 헬레네 고트헬트가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
그 후 이들은 모두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나치에 의해 살해당했다
아...저당시 얼마나 폴란드인들의 피를 빨아먹고 잘살았으면 저리도 통통하고 살이오른 몸에 값비싼 옷으로 치장을 햇을까..ㅜ.ㅜ..
미대 탈락한 키작은 찐따가 권력을 잡는 사태가 나온게 진짜
그당시의 슬픔을 잊지 못하고
주변국가에 슬픔을 뿌리는 인간들...
아...저당시 얼마나 폴란드인들의 피를 빨아먹고 잘살았으면 저리도 통통하고 살이오른 몸에 값비싼 옷으로 치장을 햇을까..ㅜ.ㅜ..
스탈린님 여기에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