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소 건물이라고 조롱받는 디아드 청담.
처음 사진이 세계적 디자이너인 도미니크 페로의 초안, 두 번째가 시행사의 경제적 여건으로 절충한 대안인데 작년에 디자이너가 방문해서 공사하는 거 보고 완전 실망해서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라고 한 뒤 완성 된 결과물이 현재 모습이라고 함
그런데 아직도 해당 건물 홈페이지에는 디자이너 사진 걸고 홍보하고 있는 등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시행사에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으니 자기 이름 빼달라고 한 기밀문서까지 공개했다고
소신발언 : 다이소 빌딩이 더 멋있음
맨 오른쪽은 다이소 본사쯤 됨?
다이소가 저거보단 낫지않나?
가능하게 만드는 비용이문제지 다 계산된 디자인임
근데 디자인할 때 전체 하중이라던가 이런거 다 계산하고 하는거임?
저홍보사진 유게베스트에서본것같네
그때도 계획대로 나오나보자가 베플이었음 ㅋㅋ
사농공상의 상~
맨 오른쪽은 다이소 본사쯤 됨?
다이소 임직원 회의실같음
명동 지점이랑 비슷해 보임
이거진짜네;;
와 다이소 백화점보다 크네
함정카드 발동
층 마다 내부는 협소함 높기만 한거임
사농공상의 상~
근데 디자인할 때 전체 하중이라던가 이런거 다 계산하고 하는거임?
첫번째 그림은 그걸 한거래더라
오히려 두번째 그림이 불가능 하다던데
가능하게 만드는 비용이문제지 다 계산된 디자인임
돈이면 대부분 다 해결됨
돈아낄라고 대부분의 문제가 일어나서 그렇지
근데 첫번째 사진의 통창들이 가격이 미쳤을껄
그리고 첫번째 조감도도 서울의 건축규제같은걸 다 따지진 않았을거 같은뎅...
다 따졌낭...?
그걸 안하면 건축가로써 인정을 못받음
요즘은 25~50년정도 버틸 수 있는걸 전제로 디자인함
1번 튀어나온돌때문에 건폐율 개손해
2번 통유리때문에 실제로 불가능
보통은 따져서 하심 디자이너라고 무조건 지 꼴리는대로 설계하는 사람은 3류따리밖엔 안됨
저홍보사진 유게베스트에서본것같네
그때도 계획대로 나오나보자가 베플이었음 ㅋㅋ
싸게싸게 만들어서 언넝 팔아치워야지
그냥 건물 1 이 되버렸는데?
소신발언 : 다이소 빌딩이 더 멋있음
와 1세대 체어맨 리무진!
다이소가 저거보단 낫지않나?
조감도2도 통유리때문에 현실성없다고 말하던데
실제 건물은 뭐 레고임?
하얀 블럭, 파란 반투명 블럭 쌓으면 딱 저건데
최종도감도가 이쁜데
얘도 쟤꼴 나겠넹 ㅋㅋ
땅값이 얼만데 저 중간중간 빈 공간을 그대로 둬?! -> 꽉 채워서 알차게 다 쓰자! -> 현재
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만 빡치겠네ㅋㅋㅋㅋㅋ
그러길래 제작진에서 이름 빼달랄 때 좀 빼... 주지...????
1,2번 막 프랑스식 이름붙을거같이 생김
3번 용마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