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은 중섭 반주년 유리섬부터 시작해서 이게 느낌이 확 안오는데
중섭 반주년 이전 스토리 중 와쟝이랑 둘이 유이하게 수정없이 들어온 드셰브니 스토리는 진짜 쥐꼬리만큼임 아무 내용 없어보이는 메인스 1장하고 비슷할 정도로 짧음.
추화 스토리 텍스트량은 드셰브니의 3배 정도 된다.
중간 라인이 대연-조휘-와쟝 이쪽 애들.
대형이벤트도 원일점부터는 진짜 확 늘어서 지금까지도 원일점 하편이 텍스트량 1위. 미미르 하편이 2위임.
3위는 개편되서 들어온 센타스토리. 이 셋은 오토로 돌려놓고 보면 하루죙일 봐야함.
엘바 이벤트가 상중하 다합치면 원일점 전체 텍스트 거의 두배라는데 기대를 좀 해봐도 될 듯.
그나저나 와쟝 스토리 다시 읽고 싶은데 이건 업데이트 안 해주냐 우중아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 스토리 텍스트량 순위
원일점하편>미미르하편>센타우레이시>추화>방랑자상편>미미르상편>대연>벡터>조휘>와쟝>원일점상편>유희>유리섬하편>드셰브니
니키타는 추화보단 짧다고함
순수하게 스토리 보는데만 6시간인 이번 중섭 대형이벤
그렇다고 지루하냐? 아님 ㅋㅋㅋㅋ 보면 시간 가는줄 모름
순수하게 스토리 보는데만 6시간인 이번 중섭 대형이벤
그렇다고 지루하냐? 아님 ㅋㅋㅋㅋ 보면 시간 가는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