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사이트에서 논란이라는 나솔

이게 현실인데 논란이 되나요?
울 친구들 사랑만 보고 결혼 했다가 자연임신 나이 넘어서 결혼하니 아이 낳는데마 4년을 고생하더란
양가 부모님들 걱정도 크고 만날때 마다 뭔 약 먹는데 뭐 먹는다 이래서 요건 못 먹는다. 매번 이소리 들음.
자연임신 된 친구1명. 병원의학기술 빌린 친구4명 그중 한 명은 장애가 있어서 못 걸어서 이건희 재단에 유전병 검사 의뢰함.
출산도 현실이지만
남녀가 결혼 생활 하면서 아이가 없으면 대부분 어려워짐.
양가 부모님도 그렇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아이를 못 가지는구나 이거 만큼 슬픈일이 있을까?
근데 그런 출산을 포기할 만 한 남성이 많지 않음.
보면 나는 아직 외모가 이쁜데 관리를 잘했는데. 어디가면 고백도 많이 받는데. 남자들은 연하만 만났는데. 여자들은 왜 연하 만나면 안 돼?
아니 뭐 누가 뭐라그러나. 현실이 이렇다는거지.
여험이 아니라 현실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