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상으로 오후에 비온다고해서,
다만 2~3시간이라도 바람에 빨래 말리려고 서둘러 빨래 함.
그리고 빨래를 야외의 빨랫대에 널다보니
문득 시아에 뭔가 '원래는 그곳에 있을리 없는' 녹색 무언가가 보임.
여기에...
빼꼼~ 청개구리.
쬐많하다 정말로.
거의 엄지손톱정도 크기.
귀여워서 하도 찍었더니 애가 겁먹었는지 슬그머니 들어감 ㅋㅋㅋㅋ
일기예보상으로 오후에 비온다고해서,
다만 2~3시간이라도 바람에 빨래 말리려고 서둘러 빨래 함.
그리고 빨래를 야외의 빨랫대에 널다보니
문득 시아에 뭔가 '원래는 그곳에 있을리 없는' 녹색 무언가가 보임.
여기에...
빼꼼~ 청개구리.
쬐많하다 정말로.
거의 엄지손톱정도 크기.
귀여워서 하도 찍었더니 애가 겁먹었는지 슬그머니 들어감 ㅋㅋㅋㅋ
..너, 봤구나
요새 참개구리고 청개구리고 개구리 보기 진짜 힘들지
"이건... 단순한 개구리가 아니야! 스탠드 술사의 공격이다아아아!"
귀여워
저기서 나오고 들가는게 어렵지 않나?
오 개굴개굴 개구리
..너, 봤구나
"이건... 단순한 개구리가 아니야! 스탠드 술사의 공격이다아아아!"
요새 참개구리고 청개구리고 개구리 보기 진짜 힘들지
그러고보니 그렇네...
귀여워
저기서 나오고 들가는게 어렵지 않나?
더워서 들갔나봄...
오 개굴개굴 개구리
귀엽다 ㅋㅋㅋ
빨래봉 안 뜨거울려나?
킷사마... 보고 있구나!
날이 그나마 선선해서 그런가 금속안에 짱박혀 있네
수분은 어디서 보충하는 걸까요
이슬로도 충분하단거 있어서
빨래 습기 공급받는걸지도요?
저기 날이 너무 뾰독뾰족 한데 긁혀서 다치겤ㅅ다
테이프같은걸로 날좀 가려줭
이미 바이처 더스트는 너의 눈 속에 있다!
개구리조차 피하는 유게이....
메메타아
와...저기가 보여?
개구리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