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린아이들이 고인모독밈, 중국혐오 등 혐오를 재미로 소비하고 그 영향으로 극우화되는 현실을 애기했고
남유게라 정치인이나 정당 다빼고 그냥 학습된 증오, 혐오, 극단화 애기만 했는데
댓글에서 혐오는 정당한 분노니 여혐이니 개신교니 검열문제니 싸우고 있네....
아니 그럴려고 애기한게 아니에요 이사람들아...다같이 노력해야한다고 애기한거라고..왜 거기서 댓글로 싸우고 있어...여기 남유게야..
밝은 미래 사회 만들자는 차원에서 한 애기라고....
너가 불판깐거야...책임져...
댓글이 학습된 분노와 증오의 확실한 예시가 됐군
후후 이런시간에 그런 건설적인 얘기가 통할리가
너가 불판깐거야...책임져...
후후 이런시간에 그런 건설적인 얘기가 통할리가
이게 현실인가...
댓글이 학습된 분노와 증오의 확실한 예시가 됐군
북으로 가도 별 차이 없을 걸
이 문제는 이미 개인의 손아귀를 벗어났어 ㅋ
북으로 가면 더더욱 불탈께 뻔하니까 언급금지인 남유게에서 꺼냈지...근데 여기마저 이럴줄은...
이제 이거 탭갈해서 베스트 가면 됨
어떤 의류 브랜드 행사하는 거 오픈런하는 사람들 보고 옷 ↗같이 입니, 개성이 없니 이런 소리하면서 조리돌림하는 글에
누가 저렇게 맞는 말하니까 막댓에 저딴 되도 않는 댓글 튀어나오는 거 보고 어지러웠는데
여기도 다를 바가 없구나ㅋㅋ
사실 내 애기도 하나의 원인을 일반화 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해..정치 영향이 0인건 아니니까...그래도 이글쓰니 다들 싸우는거 멈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