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랑기포는 포르투갈에서 중국을 거쳐 임진왜란 시기 조선에 정착하게 하는데 ㅎㅈ식이라서 고속 발사가 가능하죠.
이 점 덕에 중근세 대포 치고 속사가 가능해서 조선이 열심히 생산해서 쏠쏠하게 써먹개 됩니다.
다만 단점은 대구경 화포를 만들기 어려웠단 점으로 그래서 지금의 기관포 내지는 야포 같은 개념으로 운용했습니다.
대형 화포는 여전히 전장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불랑기포는 조선과 명나라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마자파힛 제국이 유명했는데 화포를 탑제한 배로 대제국을 만들었죠.
참고로 불랑기는 프랑크, 즉 유럽에서 왔다는 뜻이죠.
응기잇
생긴것부터 불량해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