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하는 거 보면 불쌍하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째려봤다가 아주 난리가 아님 최소한 이 게임에서는 유례없는 포지션인 듯; 빌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가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더라
사실 파수인이나 카멜리아 같은 소수 애들 제외하곤 다른 히로인(?)들도 비슷하게 얕은 인연들이라
옛날 잠깐의 인연으로 중요한 동기를 섷명하려 드는데 잘 설득은 안되더만;
플로로는 끝까지 미련 못놓는데 비해
방랑자는 기억이 없어서 그냥 잔성회 간부1이라는게 특이했음
랑자는 그래도 선 넘었다면서 (이제라도 그만해라) 어찌 마지막 설득이라도 해보려고 했음. 돌아온건 그쪽이 더 미친거 같다+뒤에서 나타나는 분탕 크리스(..)
플로로는 끝까지 미련 못놓는데 비해
방랑자는 기억이 없어서 그냥 잔성회 간부1이라는게 특이했음
옛날 잠깐의 인연으로 중요한 동기를 섷명하려 드는데 잘 설득은 안되더만;
사실 파수인이나 카멜리아 같은 소수 애들 제외하곤 다른 히로인(?)들도 비슷하게 얕은 인연들이라
랑자는 그래도 선 넘었다면서 (이제라도 그만해라) 어찌 마지막 설득이라도 해보려고 했음. 돌아온건 그쪽이 더 미친거 같다+뒤에서 나타나는 분탕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