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가능성이 없는 미숙아 새끼 양을 비닐백으로 만든 인공 자궁에서 한 달 동안 생명을 유지하며 성장시키는 데 성공
추가 동물실험을 거친 뒤 이르면 3년 안에 사람 미숙아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미숙아 생존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중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에밀리 파트리지 박사는
"이번 연구의 목표는 엄마의 자궁을 완전히 대체하는 게 아니라
자궁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되는 23~24주차 미숙아들을 온전히 세상으로 나오게 하기 위한 것" 이라고 말함.
저같은 새끼를 sheep새키라고 합니다
이거 인공자궁보단 인큐베이터에 가까운 물건임 인공자궁의 원시적인 물건인것도 사실이고
로봇 부려먹는게 더 싸게 먹힘.
상하차 할때 로봇은 24시간 대기지만 사람은 지치기 때문.
이 짤방 나온지 24주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안나왔나
오히려 좋은게 아님??? 임신으로 부터 해방일텐데.
이 짤방 나온지 24주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안나왔나
사람 애기도 임신하고 40주는 넘어야 나와
봤냐 창조주 개새캬!
이게 인간의 기술이다!
창조주 : 그래 잘하고 있어
저같은 새끼를 sheep새키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그러니 빨리 쎆쓰로봇 개발좀
쎆쓰로봇 만들 기술은 충분해. 단지 그게 돈이 안될뿐이지.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겠지
골든정답 짤
우리가 바로 젤나가다
인류 절반의 입지는 점점 줄어든다
공개한게 저거니까 어딘가에서 진짜 인공자궁을 실험 중이겠지
여성단체들 반대하던데
찬성하는 여성단체도 있는데
반대하는 단체도 있더라
아니 뭐 걔네들은 뭔가를 찬성하는게 더 어색한거 같아......
오히려 좋은게 아님??? 임신으로 부터 해방일텐데.
임신의 가치를 잃어버리는거징...
걔네는 임신을 가치가아니라 짐짝으로 보잖어
여자는 애 낳아준다며 군대 안 가고 버티고 있는데 그걸 빼앗아버리자나
내가 이런 짐을 졌다 하고 유세떨 수 있는 짐짝이지.
싫다싫다 해도 넌 평생 못한다고 팩폭하면 막 ㅈㄹ할 듯
이거 인공자궁보단 인큐베이터에 가까운 물건임 인공자궁의 원시적인 물건인것도 사실이고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자궁 자체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이제 먼 미래에는 남자, 여자들이 각각 난자랑 정자만 제공한 다음 저런 배양기를 통해서 키우게 되겠지.
이거 진짜 사람을 생산해서 인력자원으로 사용하겠는데?
로봇 부려먹는게 더 싸게 먹힘.
상하차 할때 로봇은 24시간 대기지만 사람은 지치기 때문.
그래도 우리나라 상하차를 사람이 하는거보면
아직까진 사람이 로봇보다 쌈.
글쎄? 생산라인만 잘 잡히면 인간을 생산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걸?
물론 인간이 휴식이 필요하고 기계보다 힘이 부족하지만 인간보단 범용성이 떨어지니깐.
근데 멋진 신세계 같은 디스토피아가 되겠지.
슈퍼 강화 인간을 유전자 조작으로 개발
저같은 sheep 새끼를 lamb이라고 합니다
점점 이렇게 기술을 발전 축적시키면 결국 인공자궁이 나오겠지...그리고 아일랜드같은 상황도 나오겠지...
나 저거 아일랜드에서 봤어
페미들이 원하는세상이 오겠네
인공자궁이 실현이 될시 여성의 ab타입
a : 임신에서 해방된 여성 더 높은 자유를 누릴것. 긍정적으로 생각
b : 여성이 남성에 비해 두드러지게 고통받고있다고 생각한것이 사라져 내세울게 하나 줄어듬. 부정적으로 생각.
두 타입의 공통점은 뭐가 어찌되었든 둘다 굳이 자연출산을 더 덜 선택할 것이란 거겠지.
그러니까 인큐베이터 초 개량판같은거네?
저기 어떤 사람 말에 따르면 저거 기생충 배양기임?
인공자궁만들면 착상부터 시작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