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공이라는 우주를 집어삼키는 존재를 위대한의지가
빅뱅을 일으켜 잠시 시간을 벌게되면서 그동안 시천공에 대적할 존재들이 탄생하길 바라는데
그중 하나가 별을 집어삼키는 존재 라그스 라는 존나큰 아이모양의 괴수가있음
태어날때부터 태양정도는 가볍게부수는 신들을 울음소리만으로 죽일정도임
그리고 우리가 잘아는 겟타엠페러
무기를사용해 우주를 파괴할수있는 기계괴물
결국 겟타는 모든 우주를 흡수하는 괴물을 막기위해 끝없이진화하면서
우주를 파괴할 무거운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거임
라는 뭔가 개쩌는 빌드업이 있었는데 작가분이 돌아가셔서 그만....
이게 완성되었으면 포텐 터졌을건데 아쉬움 진짜
라그스가 진짜 답 없는게 라그스 세포중 하나가 신들 몰살하면서 블랙홀로 죽어도 되살아남
라는 뭔가 개쩌는 빌드업이 있었는데 작가분이 돌아가셔서 그만....
이게 완성되었으면 포텐 터졌을건데 아쉬움 진짜
가이버 작가보단....
가이버 작가야, 제발 죽어다오..
허무전기 흥미진진 하긴하지 애피소드가 장엄해서 끝이 안보는 이야기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