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기로 했다며 저녁 먹고 뛰쳐나간 둘째가 한 시간 넘어 돌아오지 않아 단지 내 찾아다니며 찍어봤습니다. 재미가 있는 카메라네요. GFX100RF 꽤 멀리서 친구랑 저희 집으로 걸어오는 녀석을 만났네요.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대개 5시에 퇴근해서 집에와서 저녁먹고 애들하고 특별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은 이 일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띵띵띵2025/08/09 14:13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공감합니다^^
사진이 편안하니 좋습니다
juneseong_2025/08/09 20:30
감사합니다~
Comato2025/08/09 20:06
동네가
참 아름답네요. 사진들 느낌
참 좋아요. 저도 좋아하는 엑스팬과 같은 비율이네요. ^^
juneseong_2025/08/09 20:35
흔하게 볼 수 있는 미국 주택 단지죠 ㅎ
X-PAN 하나 구해보고 싶은데, 참 고민도 많고 물건도 많지가 않네요~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공감합니다^^
사진이 편안하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가
참 아름답네요. 사진들 느낌
참 좋아요. 저도 좋아하는 엑스팬과 같은 비율이네요. ^^
흔하게 볼 수 있는 미국 주택 단지죠 ㅎ
X-PAN 하나 구해보고 싶은데, 참 고민도 많고 물건도 많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