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인데 같은기업 사업장에서 산재사망 4건 공기연장으로 돈 빵꾸난거 안전예산 삭감해서 벌충 사과와 사망사고가 같은날에 벌어지는 꼬라지 엄밀히 따지면 이건 시공능력을 인정해주면 안되지....
사람 안죽이고 공사 못하면 건설사 면허 취소한다는 명제가 왜 기업죽이기라는건지 나만 이해 안됨?
사람 갈아 빵 만드는 회사가 있다면
사람 갈아 건물 올리는 회사도 있다는 건가
임원들 어디 현장 둘러본다고 외유나갈때 퍼스트 태워 보낼 돈은 있으면서 안전관리비는 살벌하게 짜른 결과
사람 갈아 빵 만드는 회사가 있다면
사람 갈아 건물 올리는 회사도 있다는 건가
임원들 어디 현장 둘러본다고 외유나갈때 퍼스트 태워 보낼 돈은 있으면서 안전관리비는 살벌하게 짜른 결과
사람 안죽이고 공사 못하면 건설사 면허 취소한다는 명제가 왜 기업죽이기라는건지 나만 이해 안됨?
걔들도 말하면서 구차하다는거 알거임
죽을 기업은 죽어야한다.
사회는 기업가, 자본가와 투자자들의 돈놓고 돈먹기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
까놓고 말해서 그동안 그래도 되니까 그래왔던거임.
정부나 기업이나 인간 목숨을 지킬 의지가 없었던거.
언론사에 광고로 사과문 썼는데 그날 또 사람 죽었으면 그냥 대가리 깨지는게 맞음
예산 안줄이고 안전 강화 요소만 보여줬어도 참작 해줄텐데
예산도 줄여 사고는 계속나서 사람이 죽어
이러면 누가 저걸 봐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