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일 났는데 어차피 이또한 지나가리하면서 무시
2. 뭐가 계속 파묘되기 시작하니까 뭘 하긴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니까 자기 충신인 ㅇㅌㅂㅅ들 보고 알잘딱깔센 하라고 대충 말하고 또 무시
3. 근데 뭐가 계속해서 불타오르니까 이제 ㅍㅊ들한테 하지말라고 지시했으나
ㅍㅊ들이 웃음 만들고 ㅍㅊ들이 혐오 퍼뜨리고 ㅍㅊ들이 장작 더 퍼뜨리기 시작함
4. 슬슬 쫄리고 눈치 보이니까 사과문 썼는데 안통함
5. 사과문도 쓰고 알잘딱깔센하라고 충신인 ㅇㅌㅂㅅ랑 ㅍㅊ들 통제도 했는데
진정되긴 커녕 더 불타오르고 생일 수금도 못 땡겨서 속으로 화만 삼킴
6. 음저협이랑 막 온갖 기관에서 뭐가 오기 시작함
저작권자가 지 이름 내려달라는 연락도 개무시하는 사람인데
걍 기싸움한거지
음저협 : 아니 내가 상위입찰한 ㅇㅇㄱ이라고 ㅅㅂ 일단 65억먼저 때려본다 개객기들 ㅠㅠ... 입찰하지말라고!!!!
저작권자가 지 이름 내려달라는 연락도 개무시하는 사람인데
걍 기싸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