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베글 요시키 저작권 침해 관련은 이미 해프닝으로 대충 끝났음

단다단 애니 최신화에 나온 기대 밴드

원작에선 2페이지인걸 4분짜리 공연으로 만들었는데 사용된 노래가 엑스재팬의 쿠레나이를 활용한거 같다함

보컬 성우도 요시키 니코동 방송에서 콜라보 연주도 한적있고 쿠레나이 커버도 한적있는 타니야마 키쇼

근데 이 영상을 보고 요시키가 트위터로 자긴 들은 얘기가 없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애초에 단다단 음원 명의 자체가 애니플렉스와 소니고 (애니플렉스는 소니 자회사)

쿠레나이 저작권도 요시키가 아닌 소니한테 있다는게 밝혀짐 (요시키도 쿠레나이 노래 쓸때 허락 맡고 쓴다함)

아마 소니가 요시키한테 따로 얘길 안한거 같은데 도의적으론 잘못됐고

얘기라도 한번 해주지 싶은 아쉬움이 있지만 더 심각해질건 없을거 같음

본토 여론도 패러디인데 너무 야박하단 의견이 더 많고 요시키도 직접 처음엔 재밌어서 웃고 있었다는데

변호사가 저작권 침해일수도 있다하며 옆에서 ufc로 만든 느낌

기대 밴드 기타 역할로 참여한 마티 프리드먼이 엑스 재팬에 대한 사랑과 존중으로 참여했다고 트윗 올렸는데

요시키가 인용도 하며 그냥 서로 상처만 남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