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프랑스 뒷통수를 맛깔나게 후리며 파이브아이즈에 붙었던 핵잠수함 사업 근황

2025년 8월 6일 오후 3시 31분(동부 표준시)에 게시됨 – 주요 사항 및 요약 –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을 제공하겠다는 AUKUS 안보 협정의 핵심 약속은 미국과 영국의 방위 산업 기지의 심각한 위기로 인해 더 이상 실행 가능하지 않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미국 해군은 자체 잠수함 함대를 건조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한 척도 확보할 수 없는 반면, 영국의 산업계는 부족분을 메울 만한 여유 생산 능력이 없습니다.

- 이로 인해 호주는 위험한 역량 격차에 직면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캔버라는 이제 노후화된 콜린스급 잠수함을 개량하고 자체 잠수함 생산을 가속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과정은 10년 이상 걸릴 것입니다.

AUKUS 잠수함 계약이 RIP으로 보인다

(이하 중략)

미국 : 야 우리도 잠수함 유지를 못해서 멀쩡한 잠수함 퇴역함 수고.

호주 : 아 시발!

프랑스 :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