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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먼저 날아가 버렷는뎁쇼...?
칼 뽑다가 팔 날려 먹은거 같은데...
팔이 바게트!!
사위 : 살려주십쇼 아버님! 저는 납치되어 온겁니다!
팔이 바게트!!
팔이 먼저 날아가 버렷는뎁쇼...?
손댔나??
더러운 손가락이 저 녀석에게 닿기 전이었음
"네 이놈 나! 감히 내 딸에게 손을 대다니!"
새로운 시대에 주고왔다...!
오
칼 뽑다가 팔 날려 먹은거 같은데...
라고 하기에는 앞짝에 누가 낙서를 많이 해놨던데
그건 꼽다가 다친건가봐
사위 : 살려주십쇼 아버님! 저는 납치되어 온겁니다!
새로운 시대에 선사하고 왔지
"(딸)도둑 녀석. 내 딸에게 손가락 하나 대게 하지 않겠다."
"그 소리 벌써 3년째입니다. 아버님."
뭐 칼밥으로 벌어먹고 살다보면 팔 하나로 끝난게 다행이지 무슨 일이었건
야한생각나는데
빨리 효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