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온라인 생각해보니 나도 이걸로 시작해서 PSP사고 서드 포터블 사고 몬창인생이 됐지....
https://cohabe.com/sisa/4851444 의외로 국내 몬헌 팬들 중에서 이걸로 입문했다는 이야기 많았던 게임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2025/08/07 15:10 18 642 프론티어 온라인 생각해보니 나도 이걸로 시작해서 PSP사고 서드 포터블 사고 몬창인생이 됐지.... 18 댓글 kor_선무당 2025/08/07 15:11 난 몬헌g 이게 최초의 한국어 타이틀이었음 y@ng 2025/08/07 15:11 아 달콤짭짤한 간장게장의 추억이여 저격왕김에이알 2025/08/07 15:10 난 친구가 psp로 3rd 하는거보고 입문 했는데 (RYnOJ6) 작성하기 서른 밤째 2025/08/07 15:11 엥 갓겜 몬스터헌터G가 아니라고? (RYnOJ6) 작성하기 kor_선무당 2025/08/07 15:11 난 몬헌g 이게 최초의 한국어 타이틀이었음 (RYnOJ6) 작성하기 y@ng 2025/08/07 15:11 아 달콤짭짤한 간장게장의 추억이여 (RYnOJ6) 작성하기 붉은양 2025/08/07 15:11 처음 해본게 저거긴 함 해보기만 했지 (RYnOJ6) 작성하기 funjoker96 2025/08/07 15:11 나도 첨에 이걸로 입문했다가 어릴 때라 초반랭크에서 더 헌랭 업하시고 싶음 유료결제하라고 해서 관둠 (RYnOJ6) 작성하기 Lifeisgambling 2025/08/07 15:15 무료화 의외로 금방했는데 그 이후로 했음 (RYnOJ6) 작성하기 마하잔바리온 2025/08/07 15:12 난 몬헌 도스였어 (RYnOJ6) 작성하기 록마소 2025/08/07 15:12 난 아직도 이 게임과 스파를 알려준 형님을 루리웹에서 가끔 찾아봐.. 그분으로 추정되는 분에게 쪽지도 해보았지만 응답이 없으셔... (RYnOJ6) 작성하기 록마소 2025/08/07 15:13 그리고 프론티어에선 나름 네임드 유저였었지 토카론이라고.. (RYnOJ6) 작성하기 ∀Gundam 2025/08/07 15:14 나도 이걸 처음 해봄 (RYnOJ6) 작성하기 Lifeisgambling 2025/08/07 15:14 나도 프론티어로 입문함 초속사 언제 수입해주냐 (RYnOJ6) 작성하기 크리스탈아이 2025/08/07 15:14 친구: 야! 용잡으러 가자! 이 것이 나의 첫 발자국이었따! (RYnOJ6)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25/08/07 15:14 접근성 면에서 엄청 컸지 월드 pc판 나오기 전까지는 몬헌 하려면 게임기 사야 해서 (RYnOJ6) 작성하기 Yangdor 2025/08/07 15:15 PC만 있는 사람 많으니까 (RYnOJ6) 작성하기 G-old 2025/08/07 15:15 피슾 몬헌으로 입문하고 프론티어 했었는데 (RYnOJ6) 작성하기 어째서당신이리더인가요 2025/08/07 15:17 난 세컨g 였는데 당시 피습 국민겜이여서 (RYnOJ6) 작성하기 익명-jgzMDE4 2025/08/07 15:17 저시절엔 콘솔 있는 애들이 별로 없고 몬헌 정발도 안해서 몬헌 유입하려면 저거밖에 없었음. 퍼블리셔가 한게임이라 홍보도 나름 크게 한 덕분에 몬헌이란 이름이 한국에 알려지게된 터닝포인트임. (RYnOJ6) 작성하기 핑키_파이 2025/08/07 15:17 난 몬헌 psp 2nd g 인가 맞나? 이걸로함 (RYnOJ6) 작성하기 하얀돌땡이 2025/08/07 15:17 2g가 아니였군... (RYnOJ6) 작성하기 김케이지 2025/08/07 15:17 나도 이걸로 시작해서 2ndG 부터 이후로 나온거 다 했는데 아직 잊혀지지 않는 퀘가 얀쿡이 뭐야? 라는 퀘 (RYnOJ6) 작성하기 너우트 2025/08/07 15:17 awsd로 움직이고 넘버키로 공격라고 79번으로 시야를 돌리며 페이지 업다운으로 위 아래를 쳐다봤던.. (RYnOJ6) 작성하기 쌀마스터 2025/08/07 15:17 게장이 맛있고 수레가 친절해요 (RYnOJ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YnOJ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야구)아파트 직원 집에 찾아와 싸인 요청 논란 [6] 5886670262 | 2025/08/07 15:34 | 900 윤석열이 유퀴즈에 왜 나오나요? [9] 아이린 | 2025/08/07 15:34 | 1183 애즈원 이민 빈소ㅠㅠ [8] BobbyBrown | 2025/08/07 15:34 | 419 2B 수영복 코스프레 [2] 룬타 | 2025/08/07 15:34 | 909 상표권 가지고 장난질 치다가 망한 회사 [23] Sgt오드볼 | 2025/08/07 15:33 | 296 반포 래미안 사우나 똥 사건 ㄷㄷ [7] 1930751157 | 2025/08/07 15:32 | 946 터키에서 숨쉬듯이 눈탱이 맞은 유튜버.jpg [5] 메스가키 소악마 | 2025/08/07 15:32 | 1028 MCU)썬더볼츠 찾아보며 놀랜거 [18] 루키아스군 | 2025/08/07 15:32 | 1184 블루아카) 이쁘고 가슴도 크면 다야?! [1] 호망이 | 2025/08/07 15:32 | 586 이터널리턴)천박한 수영복과 천박한 춤 [11] Ludger | 2025/08/07 15:30 | 605 귀여운 회사 상사.jpg [21] 쿠르스와로 | 2025/08/07 15:29 | 695 귀멸의 칼날 LG 시구 최소 될듯.jpg [18] 지정생존자 | 2025/08/07 15:29 | 1186 비열님이 너무 나갈때 브레이크 거는법 [3] 인류의悪 Empire | 2025/08/07 15:29 | 633 독거노총각 또 뉴스 타네.... [19] 울프맨_ | 2025/08/07 15:29 | 693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인이 생각한 태권도 사촌누나 존나 짜증나네 마트에서 보이는 진상 국내 난교파티 레전드 이것도 조진 행사 호불호 갈리는 여성의 자세 게임업계를 바꿀 예정이라는 구글 AI 기술 최신 근황 32세 다우너 연구원 누나와 부르마 만화 호불호 몸매.jpg 이젠 cctv까지 꾸며버리는 한국인 인간에게 환멸하게 된 미국 판사 동탄과 송탄의 차이점 국내 영화판 꼰대들을 한번에 묻어버렸던 대사건 해외 동향을 잘 몰라서 벌어졌던 일본 경찰 대참사 이블린 누나는 뭐하는 누나죠? 장도연 증후군.jpg 뭐야?? 아줌마 스폰녀야? 와 뚜비누나! 옳게 된 여자속옷 전구를 신청하려다 6톤짜리 닻을 신청한 사람.jpg 벌금 까지 내가면서 한달에 870톤의 물을 사용하는 연예인 jpg. 중국에서 발견된 상온상압초전도체 노쇼를 한 이유.jpg 엉덩이 맞는 여자아이.manhwa ㅈㄴ권력 있어 보이는 사진 미국 전쟁영화 클리셰.jpg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 버렸던 순천시 jpg. 이번 신세계폭파협박범이 ㄹㅇ 웃긴점 여름 제대로 즐김 옆자리 여고생이 이상한 눈으로 봄.jpg 이스라엘, 손흥민 맹비난 중.jpg 누가 벗긴 것도 아니고... 트와이스 지효 근황 웬즈데이) 아니 시발 제나야... 이거 어떻게 버틴거냐 팔척귀신겜 이거 존나 골때리는거같은뎈ㅋㅋㅋ 혜화에서 대림까지 공짜로 가는 방법 전설의 H컵 후기녀 폭유 여성이 미용실을 운영한다면 휴대폰으로 느끼는 세대 차이.jpg 출근해서 기분 나쁘겠지만 개쩌는걸 보고 가라 현실적 여자 거유 비키니 수준 상대 도발하다 핵 6방 맞은 이시아 완벽한 차은우도 버틸 수 없는것 40대부터 점점 삶이 서글퍼지는 이유 슬렌더 코스프레녀.jpg GV70 역대급 판매량 의외로 미국에선 목숨을 걸어야 하는 행동 jpg 32살의 여자는 늙었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국내에서 전기차 시장이 점점 내리막인 이유.jpg 바다 근황 태국과 분쟁난 캄보디아 현지 군인 정신나간 성인사이트 링크 방탄소년단 백댄서 출신 유튜버의 춤선 16억원이 휴지조각이 된 사람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vs 김성주 육군으로 붙으면 러시아도 장담 못하는 나라.jpg 츄 근황 jpg 속보]오늘 일본 비상 충격ㄷㄷㄷㄷㄷJPEG 한국꺼 치곤 디자인 깔끔하다는 일본인 jpg. 손흥민이 이번에 미국으로 이적한 이유 현재 인천공항... 트럼프는 제2의 911을 원하는가
난 몬헌g
이게 최초의 한국어 타이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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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psp로 3rd 하는거보고 입문 했는데
엥 갓겜 몬스터헌터G가 아니라고?
난 몬헌g
이게 최초의 한국어 타이틀이었음
아 달콤짭짤한 간장게장의 추억이여
처음 해본게 저거긴 함
해보기만 했지
나도 첨에 이걸로 입문했다가 어릴 때라 초반랭크에서 더 헌랭 업하시고 싶음 유료결제하라고 해서 관둠
무료화 의외로 금방했는데 그 이후로 했음
난 몬헌 도스였어
난 아직도 이 게임과 스파를 알려준 형님을
루리웹에서 가끔 찾아봐..
그분으로 추정되는 분에게 쪽지도 해보았지만
응답이 없으셔...
그리고 프론티어에선 나름 네임드 유저였었지
토카론이라고..
나도 이걸 처음 해봄
나도 프론티어로 입문함
초속사 언제 수입해주냐
친구: 야! 용잡으러 가자!
이 것이 나의 첫 발자국이었따!
접근성 면에서 엄청 컸지
월드 pc판 나오기 전까지는 몬헌 하려면 게임기 사야 해서
PC만 있는 사람 많으니까
피슾 몬헌으로 입문하고 프론티어 했었는데
난 세컨g 였는데 당시 피습 국민겜이여서
저시절엔 콘솔 있는 애들이 별로 없고 몬헌 정발도 안해서 몬헌 유입하려면 저거밖에 없었음.
퍼블리셔가 한게임이라 홍보도 나름 크게 한 덕분에 몬헌이란 이름이 한국에 알려지게된 터닝포인트임.
난 몬헌 psp 2nd g 인가 맞나? 이걸로함
2g가 아니였군...
나도 이걸로 시작해서 2ndG 부터 이후로 나온거 다 했는데
아직 잊혀지지 않는 퀘가 얀쿡이 뭐야? 라는 퀘
awsd로 움직이고
넘버키로 공격라고
79번으로 시야를 돌리며
페이지 업다운으로 위 아래를 쳐다봤던..
게장이 맛있고 수레가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