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참외
시골 사람들끼리 조금씩 나눠주거나 아는 사람끼리 먹는 품종
껍질이 얇고 유통 난이도가 있는데다 유통채널 구하기가 어렵고
생소해서 브랜드화 하기 어렵다보니 판매보다는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나눠먹는 별미라고 보면 됨
사과참외
시골 사람들끼리 조금씩 나눠주거나 아는 사람끼리 먹는 품종
껍질이 얇고 유통 난이도가 있는데다 유통채널 구하기가 어렵고
생소해서 브랜드화 하기 어렵다보니 판매보다는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나눠먹는 별미라고 보면 됨
멜론같기도 하네. 어차피 멜론이나 참외나 한가족이겠다만
멜론같기도 하네. 어차피 멜론이나 참외나 한가족이겠다만
사과참외 지금 내 침대에 누워있는데?
껍데기가 얇고 살이 물러서 유통시키면 과육 망가지니까 대량으로 못 기르는 케이스인가?
오 식감이 어떨지 궁금한데
요즘 본적 없는거 있다고하면 ai인지 의심부터 들고 있어..
그냥 평범하게 맛없어서 유통 안되는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