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한 게임이 없다. 완전히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러시아 문학 느낌으로다가 진짜 소련 붕괴 직후랑 흡사한 설정의 나라내의 갈등과 외부 자본의 유입으로 인한 갈등등 아주 재밌게 다루기 때문이지.
https://youtu.be/knOXppaqBYY?si=rcXh_F0qKb_dsbvD
그리고 잠깐의 탈선...
나: 오, 술이다
백과사전: 이 술은 xxxx년에 나온 xxxx고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전기화학: 뭐해 한 잔 안 걸치고
나: 오, 술이다
백과사전: 이 술은 xxxx년에 나온 xxxx고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전기화학: 뭐해 한 잔 안 걸치고
https://youtu.be/knOXppaqBYY?si=rcXh_F0qKb_dsbvD
그리고 잠깐의 탈선...
잘 봐라 이 *허접*들아
도저히 내 취향 아니라서 플레이 못 한...
텍스트 강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못 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