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딜러편 입니다!!
서비스직 하는 사람이 서비스로...자기 앞길 먹고 사는 사람인데...
고객이 얼마나 진상이면 저렇게 까지 나오겠어요...
저도 서비스직 판매직인데...
한 사람이...와서 견적을 보는데 7개의 견적을 봅니다...
보통...한개 견적보는데 할인율 . 단가 카드.현금 이런거 포스 들어가서...
계산하고 잘 거래하지 않는 상품껴 있으면 유선상으로 도매상 전화해서 물어보고
견적 내주면.....그걸 가지고 다른 곳 갑니다...
다른 곳 가서 저기는 이렇게 준다 너네는 왜 이러냐? 이런 식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2~3주 있다가 다시 와서...전혀 다른 싸이즈 견적을 봅니다...
다른 사람이 쓴다고....이 바닥 사장들 끼리.....오늘 왠 병신이 왔다갔는데...꼬라지...
생김새...말투...혹시...이렇게 저렇게 생긴 놈 아니에요? 100% 그놈입니다...
그리고 또 옵니다...1~2번은 웃으면서
견적 봐 주는데...3번 이상부터는..그냥....그러려니....가격이 이래요 저래요..하면...
장사 할 마음이 있냐? 뭐 그렇게 뽀르퉁 하냐? 이런식이죠....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이번 베스트에 BMW 딜러 카톡 내용..보면....
저런 종류의 사람인게 분명 합니다.....
손님도 어느정도 겸손하고 손님답게 행동하고...
그 행동에 동등하게 대우받을 생각을 해야지...오로지 난 손님 왕~~~ 넌 판매자 을...
이런 개종자새끼들이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