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후반부터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한 카드
미납요금
체납요금
컴퓨터 바이러스
통장도용
등등을 해결 해 준다고 한다.
사실.진짜 저걸 살 수 있는건 아니고
일본에서 보이스피싱 대책으로
편의점에서 구글 충전 카드 사기를 당하는 노인들을 위해
구글 충전카드 근처에 저걸 같이 둠으로
이런걸 카운터 치기 위한 정책
잘 보면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게 만들어 둠
피싱 당한 노인들이 저걸 계산대로 가져오면
편의점 직원들이 대신 경찰에 신고 해 준다.
이거 좀 좋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