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때 70만장 오버로 찍은 후로는 내수에서 높아야 50에서 60찍다가,
어느 기점부터 3,40만 내외로 팔리는 겜이 됐고,
그러다가 이제 Z차 부터는 내수로 20만 언저리까지 내려감.
그러다가 글로벌 런칭 시작한 OGMD가 글로벌 런칭인데도 내수작이었던 Z차 판권작보다 못나오는 참패를 겪었고,
이걸 V에서 어떻게든 글로벌 판매량으로 살려냄.
V이후로는 X 여파로 T가 초반 판매량 살짝 삐끗한 거 아니면, 얼추 4,50만 언저리로 팔리게 되었고,
30에 와서는 알파 다음 흥행 성적인 70만장 이상에 성공함.
시리즈 단독으로만 보면 죽어갔던 거 어케든 살려내서 상향곡선을 그리곤 있지만,
이거저거 떠나서 100만장을 찍어보지도 못한 IP란 것도 사실임.
결국 더도말고 덜도말고, 게임을 꾸준히 내는 게 기업적인 측면에서는 최선인 IP가 현재 슈로대의 포지션.
근데 그건 뭐 반다이 니들 사정이고,
장난감까지 해서 돈 존나게 털어갔으면 슈로대에 돈 내놔 새끼들아.
유저=그럼 OG 내면 되잖아?
ㅂㄷㅇ=그게 더 돈안된다
판권값 좀 아껴보려고 OG쪽에 힘 좀 실어주다가 삑사리 난 게 좀 대미지가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대충 만들어도 니들이 사주니까 대충 내잖아!
그건 포켓몬 같은 거나 할 수 있는 말이고
우리는 안사주면 안내준다고!
로봇 애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거만 한 게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거저거 떠나 단독으로 타이틀만 OGMD의 배는 팔렸음 V가.
괜히 반다이 윗선에서 아예 OG 시리즈 자체를 셧다운 시킨게 아님.
솔직히 굳이 OG를 이어갈거면 판권작마냥 일정기간 주인공들 모아서 스토리 끝내고,
다음 작에서는 이미 스토리끝난애들은 비중 줄여서 내고, 그랬어야함
그런데 또 적어도 글로벌에거 3,40만 정도 고정 수요층은 확보했으니 이어가는 거긴 함.
V때부턴가 DLC도 팔렷을 거니.
og때보다야 사정이 나아지기는 했을듯.
이거저거 떠나 단독으로 타이틀만 OGMD의 배는 팔렸음 V가.
괜히 반다이 윗선에서 아예 OG 시리즈 자체를 셧다운 시킨게 아님.
og는 근대 너무 안일했음.
오래 끈 ip치고 중간을 연결해줄 작품도 너무 드믄 드믄.
그래서 스토리가 완결났냐 하면 것도 애매했고.
차라리 수라신 같은 애들로 짧은 외전이라도 자주 내던가.
테라다 퇴물소리 들었던 게 솔직히 OGMD 지분이 상당할 걸
세상에는 슈로대보다 많이 팔리면서도
더 우선시되는 IP가 있다는 이유로 유기되는 IP가 많다...
진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야
이런 현실이 슬프긴 한데
그런데 또 적어도 글로벌에거 3,40만 정도 고정 수요층은 확보했으니 이어가는 거긴 함.
혹스....
나름 귀한 비행 슈팅 게임에 등장한 대안인대.
2편 구성도 조지고. 후속도 없고 ㅠ.ㅠ
유저=그럼 OG 내면 되잖아?
ㅂㄷㅇ=그게 더 돈안된다
작품수도 많지 않은데 상업적으로 성공한 적은 더 적은 OG
최근 연출보면 OG는 추억속에 묻어두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사실 문도웰라까지 꾸역꾸역 다 사줬는데 그지같긴 해.
판권값 좀 아껴보려고 OG쪽에 힘 좀 실어주다가 삑사리 난 게 좀 대미지가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단독 작품이면 그 수익으로 제작 하겠는데 판권까지 생각하면 쪼그라든 비용가지고 제작해야하니
OG는 그냥 팬서비스로 밀었어야했는데
욕심이 과했어
OGs부터 연기로 삐꺽이더니
솔직히 굳이 OG를 이어갈거면 판권작마냥 일정기간 주인공들 모아서 스토리 끝내고,
다음 작에서는 이미 스토리끝난애들은 비중 줄여서 내고, 그랬어야함
대충 만들어도 니들이 사주니까 대충 내잖아!
그건 포켓몬 같은 거나 할 수 있는 말이고
우리는 안사주면 안내준다고!
로봇 애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거만 한 게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반가놈들아 그래도 모형등으로 부수입 짭짤했잖아